강민경, 고윤정 같은 여성스러움을 원한다면? ‘ㅇㅇ’부터 바꿔 보세요!

분위기를 좌우하는 치트키, 요즘 눈썹 트렌드!

@iammingki

요즘 부쩍 ‘어른 여자’ 느낌을 풍기는 강민경! 부드러우면서 성숙한 느낌의 스타일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는데요, 특히 주목할 점은 바로 눈썹입니다. 과거에 비해 눈썹이 둥근 아치형으로 바뀌었으며 컬러 역시 많이 밝아졌죠. 또, 과거에 크게 유행했던 눈썹의 결을 한 올 한 올 살리기 메이크업이 아닌, 마치 블러 효과를 준 것처럼 아주 소프트하게 그려줬어요.

@iammingki
@iammingki

위는 최근, 아래는 3년 전 사진입니다. 과거 사진을 보면 눈썹이 현재보다 좀 더 두껍고 색이 진하며 아치 없이 일자에 가까운 것을 확인할 수 있어요. 이런 진하고 직선적인 눈썹은 ‘동안’으로 연출해 주기 때문에 한동안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요, 어려 보이는 얼굴이 아니라 여성스럽고 우아한 느낌을 연출하고 싶다면 눈썹에 컬러를 빼고 전체적인 두께를 기존보다 얇게 다듬어 준 뒤 아치를 넣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goyounjung
@goyounjung
@goyounjung
@goyounjung

특히 고윤정처럼 눈과 눈썹 사이의 거리가 짧으면서 눈이 크고, 동시에 눈썹까지 진한 편이라면 너무 강렬해 보이고 진한 인상을 줍니다. 그녀 역시 과거 진하고 산이 살아 있는 눈썹을 보여줬지만 최근에는 굵기는 얇게, 컬러는 연하게 바꾸고 눈썹 산을 조금 완만하게 그리는 ‘세미 아치’방식으로 브로우 메이크업을 바꿨습니다. 덕분에 눈매가 훨씬 시원해 보이고 요정 같은 이미지를 더욱 강조할 수 있죠.

@sjkuksee
@nayoungkeem

세미 아치 눈썹은 둥근 얼굴부터 각진 얼굴까지, 다양한 얼굴형에 두루 잘 어울립니다. 물론, 개개인의 얼굴형에 따라 조금씩 다르게 디자인을 잡아야 하기 때문에 딱 맞는 눈썹형을 찾기 위해서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가장 좋아요. 내 손은 곰손이고, 눈썹은 심각하고, 전문가를 찾아갈 시간이 여의치 않다면 우선 눈썹의 색을 빼보세요. 눈썹 모양이 정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컬러까지 진하면 내 단점을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는 것과 같습니다. 트러블이 난 것도 아닌데 왠지 얼굴이 지저분해 보일 때, 묘하게 답답해 보인다면 꼭 눈썹을 재점검해 보세요!

    사진
    Instagram of @iammingki, @goyounjung, @sjkuksee, @nayoungkeem

    SNS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