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트렌드인 스키니피케이션을 위한 헤어&보디 추천템
머리부터 발끝까지, 관리의 영역이 확장되고 있다. 헤어와 보디 케어의 기준을 바꾼 스키니피케이션.

록시땅의 시어 버터 풋 크림(카리테 콩포르) 딱딱하게 굳은 발뒤꿈치를 부드럽게 가꿔줄 풋 크림. 150ml 4만2천원.
넛세린의 아로마 넛 슬림핏 괄사 세럼 보디 피부의 탄력과 셀룰라이트 개선을 돕는다. 곡선형 괄사를 탑재해 마사지도 가능! 60ml 3만5천원.
러쉬의 풋 더 부트 인 배쓰 밤 스피어민트와 페퍼민트 오일이 발에 쿨링감을 전하며 하루 종일 쌓인 피로를 풀어줄 족욕 전용 배쓰 밤. 115g 1만원.
노크의 멜트 인 바디 토너 피스타치오 끈적임과 잔여감 없이 산뜻하게 흡수되며 보디 피부에 수분감을 전달한다. 300ml 3만6천원.
샹테카이의 로즈 드 메이 바디 크림 위드 레티놀 보디 피부를 매끈하고 탱탱하게 만들어주는 레티놀 성분을 담았다. 150ml 26만2천원.

프롬랩스의 헤어 트리트먼트 부스터 파우더 모발에 단백질을 충전해 손상모를 개선하고, 햇빛과 열로 인한 손상을 방지하는 헤어 전용 모델링 팩. 2g×8개 2만원.
라보에이치의 헤어라인 앰플 가르마와 헤어라인을 따라 롤링하면 유효성분이 두피 장벽과 모근을 강화해 모발 탈락을 막아준다. 15ml 2만4천원.
루미오의 컬러플러스 스캘프 밸런싱 샴푸 염색 컬러 유지와 두피, 탈모 케어가 동시에 가능한 미산성 샴푸. 470ml 3만6천원.
리필드의 사이토카인 부스터 프로 두피 각질, 열감, 탄력 케어는 물론 모발 뿌리의 볼륨까지 살려준다. 70ml 3만3천9백원.
닥터포헤어의 폴리젠 이지스왑 어디서든 편하게 두피에 쌓인 노폐물과 피지, 각질을 정돈해주는 일회용 면봉. 6ml 2천5백원.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모르도르 인텔리전스(Mordor Intelligence)에 따르면, 전 세계 헤어 케어 시장 규모는 2025년 780억6000만 달러에서 올해는 825억 달러까지 성장하고, 2031년에는 1085억900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보디 케어 시장 역시 같은 흐름을 보인다. 2025년 783억2000만 달러에서 2031년에는 1043억4000만 달러까지 돌파할 것으로 예측된다. 성장의 핵심 동력은 바로 ‘스키니피케이션(Skinification)’ 트렌드다.
2022년 처음 등장한 이 개념은 두피와 모발을 얼굴 피부처럼 체계적으로 가꾸는 데서 출발했다. 이후 헤어를 넘어 보디 케어까지 영역을 확장했고, 지금까지도 그 영향력을 과시하고 있다. 스키니피케이션이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제품의 세분화 현상이 생겼다. 두피 전용 앰플과 세럼은 물론 모발 케어 기능을 갖춘 헤어 퍼퓸도 등장했다. 두피 스캐너와 헤어 전용 모델링 팩처럼 전문적인 홈 케어 제품들이 잇달아 출시되고 있다. 기능도 한층 세분화되어 영양 공급과 극강 보습, 손상 복구, 탈모 증상 완화, 쿨링 효과, 염색모 전용 케어 등 거의 모든 고민에 대한 맞춤 답을 제시한다. 이는 보디 시장도 마찬가지. 각질 제거와 톤 보정, 탄력 강화, 피붓결 개선, 트러블까지 얼굴 못지않은 케어가 가능해진 것. 심지어 가슴과 힙, 발 등 부위별로 세심하게 관리하는 전용 제품도 등장했다.
최근 헤어&보디 시장에서 스킨케어 성분을 적극 활용하고 있는 점도 눈에 띈다. 코스알엑스는 펩타이드, 메디큐브는 PDRN을 핵심 성분으로 한 헤어 라인을 론칭하며 카테고리를 확장했다. 보디에는 레티놀, 나이아신아마이드 같은 고기능성 원료가 적용되고 있으며, 레티놀 보디 세럼이나 보디 톤업 등 스키니피케이션 카테고리는 전년 대비 20~30% 성장했다. 헤어와 보디를 부위별, 고민별로 케어할 수 있는 스키니피케이션 제품 12가지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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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그래퍼
- 정원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