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오늘 예뻐, 앞머리 볶으니까 더 예뻐!
수지
이번 겨울, 히피펌 할까 말까 고민하던 사람들을 무릎 꿇린 수지의 셀카. 한쪽만 내린 물결 웨이브 앞머리로 가을 미모 뽐낸 지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 최근 앞머리에도 컬을 넣은 히피펌으로 화제가 되었죠. 뽀글펌 앞머리는 홍조 메이크업과 세트가 되며 과해 보일 수 있는데요. 수지는 탱글탱글 볼륨은 있지만, 끝이 뾰족하고 가벼운 앞머리로 세팅. 얼굴 윤곽이 더 또렷해 보이네요.
혜리
혜리는 이마가 살짝 비치듯 보이는 시스루 뱅 앞머리를 룩에 따라 다양하게 변주합니다. 앞머리를 다 내릴 때는 눈썹에 닿는 끝머리에 컬을 넣어 볼륨을 살리는데요. 카멜 코트를 입은 날엔 층을 많이 낸 C컬 펌 헤어를 길게 풀고, 튜브톱 블랙드레스를 입은 날엔 하이번으로 묶어 올려 목선과 어깨라인을 돋보이게 했습니다. Y2K무드로 힙한 스타일링을 할 땐 앞머리를 갈라 히메컷처럼 연출합니다.
김도연
숏단발 보브컷 유발자 김도연. 지난 청룡영화상에서는 앞머리를 하트 머리로 스타일링 해 사랑스럽게 연출했었는데요. 평소 헤어는 자연스러운 볼륨과 레이어로 꾸안꾸 스타일을 추구합니다. 엄마는 눈을 찌른다고 싫어하실 수 있지만, 삐죽삐죽한 앞머리가 일본 청춘영화 재질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