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탄한 몸매 뒤엔 이유 있는 식단이 있는 법이죠. 무작정 굶는 다이어트는 이제 그만. 체중 감량은 물론 건강까지 챙긴 몸매 관리 고수들의 ‘진짜 먹는 다이어트’를 소개합니다.
장윤주, 콩나물 명란 솥밥

탑모델 장윤주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건강한 식습관을 꾸준히 유지하며 탄탄한 몸매를 가꾸는 것으로 유명하죠. 그녀의 저녁 다이어트 식단 중 하나는 바로 ‘콩나물 명란 솥밥’인데요, 자극적인 양념은 최소화하면서도 재료 본연의 풍미를 살려, 건강과 포만감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메뉴입니다. 조리법 역시 간단해요. 먼저 다시다를 푼 물에 밥을 짓고, 뜸을 들이는 단계에서 아삭한 콩나물과 백명란을 함께 넣습니다. 여기에 소금과 후추, 그리고 약간의 후추로만 간을 한 다진 육류를 곁들이면, 입은 물론 속까지 든든해지는 한 그릇이 완성!
강민경, 열무비빔밥

꾸준한 운동과 자기 관리로 건강한 몸매를 유지하는 강민경. 그녀가 다이어트 중에도 즐겨 먹는 메뉴는 바로 열무비빔밥이에요. 이때 쌀밥 대신 곤약밥을 사용해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고, 지방 함량을 약 40% 낮춘 참치 살코기를 곁들여 포만감은 낮추고 칼로리는 낮춘 똑똑한 식단을 완성했어요. 여기에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아삭한 식감을 더해주는 열무김치를 푸짐하게 넣어 비벼주면 본격적인 한 끼가 완성됩니다. 양념은 저당 고추장과 고춧가루, 간장, 알룰로스를 적절히 섞어 단맛과 짠맛의 균형을 맞췄습니다. 마지막으로 통깨를 솔솔 뿌려 고소함을 더하고, 취향에 따라 반숙 계란프라이를 하나 올려주면 맛과 영양을 모두 챙길 수 있습니다. 이 열무비빔밥 한 그릇은 약 300~400kcal 정도로 열량은 낮지만, 혈당지수도 낮아 식후에도 혈당이 급격히 오르지 않고 포만감이 오래 유지할 수 있어요.
소유, 오이보트

10kg 감량으로 극세사 각선미와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하며 다이어트에 성공한 소유. 그녀는 지난 1월부터 체계적인 식단 조절과 운동을 병행하며 꾸준한 관리를 이어왔는데요. 특히 6월부터 눈에 띄게 체중이 빠지기 시작했고, 그 시기 자주 먹은 음식으로 화제가 된 것이 바로 ‘오이 보트’입니다. 소유는 이 메뉴를 “조금만 먹어도 배가 부르고, 속이 편안하다”며 다이어트 중에도 포만감 있게 식사할 수 있는 비밀 병기로 소개했습니다. 만드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오이를 반으로 잘라 씨 부분을 숟가락으로 파내고, 결대로 찢은 닭가슴살에 식초, 간장, 올리브유, 레몬즙을 섞은 상큼한 소스를 버무려 오이 위에 듬뿍 올려주면 완성! 칼로리가 낮고 기름기가 없어 다이어트 식단으로 안성맞춤인 것은 물론, 소유는 이 메뉴를 술안주로도 자주 활용한다고 밝혔는데요. 무겁고 자극적인 안주 대신 오이 보트를 선택하면 다음 날 속이 한결 가볍고 붓기도 덜하다고 전했어요. 다이어트 중 술 약속이 부담스러웠다면 소유의 ‘오이 보트’는 가볍지만 만족스러운 선택이 될 수 있겠죠?
정주리, 야채 라이스페이퍼 쌈

개그우먼 정주리는 “닭가슴살과 쉐이크만으론 오래 못 버틴다”며 현실적인 다이어트 식단으로 출산 후 체중 감량에 성공했습니다. 무작정 참고 굶는 방식 대신, 오래도록 즐겁게 지속할 수 있는 식단을 고민하던 그녀가 선택한 메뉴는 바로 야채 월남쌈이었는데요. 다양한 채소와 단백질을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는 월남쌈은 조리 과정이 간단할 뿐 아니라, 직접 싸서 먹는 재미까지 더해져 다이어트 중에도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는 식단 중 하나입니다. 정주리는 닭가슴살과 각종 채소를 라이스페이퍼에 싸서 상큼한 소스에 곁들여 먹는 방식으로 건강한 식단을 실천해왔어요. 무엇보다 야채 월남쌈은 포만감은 물론 영양 균형까지 고루 챙길 수 있어, 다이어트를 시작하려는 이들에게 누구나 부담 없이 따라 할 수 있는 ‘현실 다이어트’의 모범 답안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