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느낌 좋은 셀럽들은 보헤미안 룩을 입는다

2025.03.13원예하

2000년대 초반, 아오이 유우가 선보였던 보헤미안 룩이 다시 주목받고 있어요. 매일 똑같은 데일리 룩에서 벗어나 자유분방함과 걸리시한 무드가 어우러진 보헤미안 스타일의 매력에 빠져볼까요?

@jin_a_nana

보헤미안 스타일을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브랜드, 이자벨 마랑입니다. 지난주 열린 이자벨 마랑 2025 S/S 컬렉션 쇼에 참석한 나나는 레더 재킷과 숏 팬츠, 롤업 부츠로 ‘보호 시크(Boho-Chic)’ 스타일을 완성했어요. 브라운 톤의 의상에 볼드한 골드 주얼리를 더해 럭셔리한 감각까지 살린 것이 포인트죠.

@alexachung

보헤미안 트렌드의 부활을 이끄는 또 다른 브랜드, 클로에 2025 S/S 쇼에 모델로 선 알렉사 청은 스킨톤의 란제리 드레스에 블랙 페니 레인 코트(Penny Lane Coat)를 매치해 감각적인 보헤미안 룩을 연출했어요. 여기에 각기 다른 길이의 골드 목걸이를 레이어드해 빈티지한 분위기를 더한 것이 특징입니다.

@lululindinger

보헤미안 룩을 스타일링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컬러 선택이에요. 브라운을 베이스로 톤 다운된 오렌지, 그린, 라일락 등을 활용하면 빈티지하면서도 내추럴한 매력을 강조할 수 있답니다.

@bellahadid

승마에 푹 빠져 있는 벨라 하디드의 SNS에서도 보헤미안 룩의 힌트를 얻을 수 있어요. 그녀는 화이트 롬퍼와 크롭 톱 셋업에 브라운 카우보이 부츠를 더해 걸리시하면서도 섹시한 무드를 완성했어요. 여기에 볼드한 빈티지 목걸이로 포인트를 주고, 살짝 젖은 듯한 히피 펌 스타일로 관능적인 매력을 더했죠.

@haanasah
@bella_w.young
@onnuk
@onnuk

최근 유행하는 ‘스칸트(Skants)’ 스타일도 보헤미안 룩과 찰떡궁합! 데님 팬츠나 스웨트 팬츠 위에 스커트를 레이어드해 개성 있는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어요. 만약 스커트가 없다면, 오버사이즈 체크 셔츠를 허리에 둘러 치마처럼 연출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lottastichler

펀칭 디테일이 들어간 베이비돌 원피스에 브라운 블레이저 재킷과 스웨이드 부츠를 더해보세요. 여기에 톤 다운된 그린 컬러 백으로 은은한 포인트를 주면 하객룩으로도 손색없는 보헤미안 룩이 완성됩니다. 헤어는 자연스러운 컬을 넣어 내추럴한 분위기를 강조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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