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할수록 달라지는 피부를 경험하고 싶다면 ‘오노마‘의 ‘원더 투머로우 에센스 락커‘를 만나보세요. 블라인드 테스트를 통해 오롯이 제품력으로만 승부하는 2021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 안티에이징 크림 부문 위너로 등극한 제품이죠. 고영양의 쫀득한 텍스처가 피부에 끈적임 없이 마무리되면서 사용할수록 탄탄해지는 피부 변화를 인정받아 높은 점수를 획득했죠. 제품을 직접 사용해본 100인의 <얼루어> 품평단의 99%가 사용한 다음 날 피부가 좋아진 것 같다고 평가했는데요. 더 자세한 후기는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이 포스팅은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