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영은 사실 소문난 여름 휴가룩 장인이에요
왜 박규영의 여행 사진은 다 예뻐 보이는 걸까?!


휴가가 코앞인데 휴가지에서 입을 옷 준비할 시간이 없거나 ‘꾸안꾸’ 휴가룩이 추구미라면? 그럴 땐 박규영처럼 소품의 힘을 빌리세요! 그녀는 화이트 무지티와 카프리 팬츠 등 데일리 룩으로 활용하기 좋은 아이템에 여름 무드 가득한 라피아 백, 바부슈카처럼 연출한 스카프 등을 더해 손쉽게 여행룩을 완성했습니다.

여행 캐리어에 시스루 블라우스 하나쯤 챙겨가면 요모조모 활용하기 좋죠. 햇빛이 강한 날에는 ‘살안타 템’으로 활용하기 좋고 여성스러운 무드를 연출하고 싶을 때 툭 걸쳐주기만 하면 여리여리한 룩을 완성할 수 있으니까요. 이런 아이템을 더욱 쿨하게 연출하고 싶다면 함께 입는 아이템을 페미닌한 것보다는 데님이나 심플한 티셔츠, 슬리브리스 등 오히려 무심한 디자인의 것들과 믹스매치 해주세요.

여행지에서도 인생 샷을 남기거나 바(Bar), 고급 레스토랑 같은 곳을 갈 때를 대비해 약간은 격식 있는 옷을 챙겨가는 편이 좋죠. 박규영은 깔끔한 무지 슬리브리스에 고급스러운 시계를 매치하거나 레오파드 H 라인 스커트를 더해 시크한 시티룩을 완성했습니다.
요즘 유행하는 실크 미디스커트가 캐리어 안에서 주름질까 봐 걱정된다면 둘둘 말아도 가방에 넣어도 걱정 없는 폴리 소재를 골라 주세요. 또는 실크 스커트를 챙겨갔는데 주름이 졌다면 샤워를 마친 뒤 뜨거운 수증기가 가득 찬 욕실에 잠시 스커트를 걸어 놓으면 비교적 쉽게 주름을 없앨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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