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아이돌은 이런 뷰티템을 써요
올리브영 가기 전에 보면 도움 많이 되는, 셀럽들과 메이크업 담당 스태프들이 알려주는 그들의 찐 뷰티템!


언제나 신박한 콘셉트와 이와 찰떡으로 어울리는 메이크업을 선보이는 예나. X(구 트위터)유저가 예나의 무대를 보던 중 그녀의 볼에 얹어진 금빛 하이라이터가 어떤 제품인지 궁금하다는 글을 남겼는데요, 이를 본 예나 본인이 직접 메이크업 담당 선생님께 문의해 어떤 제품인지 확인한 후 직접 정보를 남겨주는 남다른 팬사랑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녀의 옐로우 퍼 의상과 잘 어울린 골드빛 하이라이터는 아멜리의 아스트랄라이트 005 딩키골드라고 하네요. 현재는 아쉽게도 아멜리 공홈에서 품절 상태입니다.

5세대 걸그룹 멤버들 중 제일 가는 코덕을 꼽으라 하면 단연 아일릿의 원희가 아닐까 싶습니다. 아일릿의 공식 유튜브, 인스타그램 계정에 종종 GRWM 영상을 올리고 뷰티 크리에이터 이사배의 채널에 등장할 정도로 뷰티에 대한 관심이 남다르죠. 원희의 파우치에 있는 여러 아이템 중 브로우는 현재 모델로 발탁된 롬앤의 한올 샤프 브로우를 사용하며 쿠션은 퓌의 글래스 내추럴입니다.

코덕답게 립 제품만 한 파우치에 4개가 들어있었는데요, 누디한 컬러에 빠져있다는 원희의 립 제품 리스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삐아 오버글레이즈 06 땅콩당, 얼터너티브스테레오 립 포션 아쿠아 글로우 09 코코 밀크 , 롬앤 글래스팅 컬러 글로스 02 너티 베이그 세 제품에 에이오유 블렌딩 립 펜슬 06 아몬드를 사용해 립 메이크업을 완성했다고 하네요.

끌로에의 앰버서더인 미야오 안나는 말그대로 ‘인형 같은’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는데요, 특히 진주처럼 고급스럽게 빛나는 피부로 화제를 모았습니다. 미야오의 메이크업을 담당하는 키츠의 엄지 실장은 베이스는 많은 이들의 예상처럼 글로시하게 올리진 않았다고 해요.

그녀의 킥은 바로 브러시!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납작한 붓 타입의 파운데이션 브러시가 아닌, 사선형으로 생긴 필리밀리의 모공 코렉터 브러시 811을 이용해 파운데이션을 도포해 준다고 합니다. 비록 크기는 파운데이션 브러시보다 작지만 결 정리가 잘되고 얇게 레이어링을 쌓아 올리기 좋다고 해요. 또, 눈가와 코 옆처럼 굴곡진 면을 바를 때 유용하다고 해요. 이후 라텍스 스펀지로 살짝 두들겨 마무리해주면 됩니다.

많은 이들이 궁금해하던 블러셔와 하이라이터! 자연스러운 광을 위해 블러셔에도 펄이 가미된 제품을 하이라이터와 믹스해서 사용해주었다고 합니다. 블러셔는 맥 미네랄라이즈 블러쉬 웜 소울, 하이라이터는 글린트 바이 비디보브 하이라이터 05 피치 문으로 플래시나 햇빛 아래서 반짝임이 더욱 살아나는 제품이라고 해요. 때문에 촬영용 메이크업을 준비 하거나 야외 행사에서 돋보여야 할 때 사용하면 더욱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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