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티드 렌즈 너머 온 세상이 투명하게 물들 때.

오버사이즈 플랫 마스크 선글라스는 가격미정 알렉산더 맥퀸(Alexander McQueen).

에이비에이터 스타일의 옐로 렌즈 선글라스는 30만원대 버버리 바이 에실로룩소티카(Burberry by EssilorLuxottica). 스퀘어 실루엣의 아세테이트 소재 선글라스는 42만원 하이칼라(Highcollar). 코끼리 모양의 바스킷 백은 가격미정 로에베(Loewe). 스포츠 유니폼 스타일의 메시 톱은 59만원 꾸레쥬(Courreges).

아세테이트와 메탈 소재의 하프 프레임 선글라스는 68만원 미우미우(Miu Miu). 히비스커스 플라워 네크리스는 가격미정 로에베.

기하학적인 형태의 재활용 아세테이트 소재 선글라스는 75만원대 구찌(Gucci). 자외선 차단에 효과적인 무테 렌즈의 고글형 선글라스는 24만원대 오클리 바이 에실로룩소티카(Oakley by EssilorLuxottica). 비대칭 슬리브 디자인이 매력적인 스웨트 셔츠는 9만원대 H&M×로크(Rokh).

초경량 프레임에 플랫 라운드 무테 렌즈를 더한 선글라스는 71만원 프라다(Prada). 섬세한 플로럴 자수가 놓인 버킷 햇은 가격미정 로로피아나(Loro Piana).

얇고 가벼운 티타늄 선글라스는 가격미정 린드버그(Lindberg). 날렵한 스퀘어형 캐츠 아이 선글라스는 33만원대 버버리 바이 에실로룩소티카. 재활용 아세테이트 소재의 곡선형 캐츠 아이 선글라스는 62만원대 보테가 베네타(Bottega Veneta). 휴대하기 좋은 달걀형 립밤은 2만원대 탬버린즈(Tamburins). 체인 네크리스는 1백만원대 톰 우드(Tom Wood). 100% 유기농 면 소재의 배스 타월은 9만원대 테클라 바이 비이커(Tekla by Beak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