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진진한 스토리가 펼쳐지는 워치 다이얼 속으로.

벚꽃의 연약함을 담은 루이 비통 땅부르 슬림 비비엔 점핑 아워 사쿠라는 루이 비통(Louis Vuitton). 

하늘을 정복하고자 했던 개척자들의 꿈을 담은 아쏘 레 폴리 뒤 씨엘 워치는 에르메스(Hermes). 

 

춤추며 회전하는 드레스를 표현한 디올 그랑드발 뜨왈드주이 워치는 디올 타임피스 (Dior Timepie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