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의 신비함과 반짝임을 닮은 워치&주얼리의 향연.

더블 하트 모티프를 따라 세팅한 다이아몬드가 눈부신 광채를 발산하는 ‘디아망트’ 링, 다이아몬드 세팅 베젤 22개와 눈부신 조화를 이루는 블루 라피스 라줄리 다이얼에 나무껍질 패턴을 섬세하게 인그레이빙한 브레이슬릿을 매치한 ‘디아망트’ 하이 주얼리 워치는 쇼파드(Chopard).

 

무한대를 뜻하는 크로스 링크 모티프가 특징으로, 화이트 골드 소재에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와 스퀘어 컷 사파이어를 세팅한 ‘주 드 리앙’ 링, 펜던트 네크리스는 쇼메(Chaumet).

 

화이트 골드 소재에 다이아몬드와 블루 사파이어를 세팅한 ‘벨 에포크’ 브레이슬릿, ‘루체’ 테니스 브레이슬릿은 다미아니(Damiani). 가벼움을 상징하는 공작 깃털에서 영감 받아 화이트 골드 소재에 라운드 컷 다이아몬드 117개를 파베 세팅한 ‘플륌 드 펑’ 브레이슬릿은 부쉐론(Boucheron).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태양 광선 모티프 다이얼과 베젤 그리고 카보숑 컷 합성 스피넬을 장식한 크라운이 눈부신 조화를 이루는 ‘발롱 블루 드 까르띠에’ 33mm 워치는 까르띠에(Cartier).

 

화이트 골드 소재에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119개를 파베 세팅한 ‘샹스 인피니’ 뱅글은 프레드(Fred). 로마 문화유산인 카라칼라 스파의 로만 모자이크 패턴에서 영감 받은 부채 모티프를 오픈워크 디자인으로 재해석한 ‘디바스 드림’ 링은 불가리(Bulgari).

 

6시 방향에 문페이즈 인디케이터를 장착한 화이트 골드 다이얼에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화이트 마더 오브 펄, 블루 어벤츄린 글라스를 세팅하고, 피아제 자체 제작 울트라-신 무브먼트를 탑재한 ‘알티플라노 문페이즈’ 36mm 워치는 피아제(Piag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