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스타와 크리스챤 디올 뷰티가 펼치는 눈부신 빛의 이야기.

크리스챤 디올 뷰티가 광채 피부 메이크업을 제안하며 선보인 ‘NEW 2024 포에버 글로우 컬렉션’. 이를 기념하기 위해 캠페인의 글로벌 앰배서더이자 K-팝스타인 지수와 안야 테일러 조이가 만났다. 빛을 머금은 우아한 광채 피부가 돋보이는 동시에 강인한 여성성이 느껴진다. 두 뮤즈의 각기 다른 매력이 ‘디올 포에버 글로우 컬렉션’ 캠페인에 녹아 있으니 놓치지 말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