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포에버(DIOR FOEVER) 2007년 첫 출시 이후, 피부 톤과 타입 그리고 라이프스타일에 관계없이 건강하게 빛나는 아름다운 피부를 선사하며 전 세계 여성들에게 사랑을 받아왔죠. 자연스러우면서도 속부터 차오르는 은은한 윤기를 입혀주니까요! 메이크업의 시작은 아름다운 피부 표현이라는 철학을 담은 디올 포에버 라인은 피부를 통해 여성을 더욱 우아하게 만들어주는 베이스 제품을 선보입니다. 바로 그 디올 포에버 라인에서 20237! 새로운 제품을 선보였어요. ‘NEW 디올 포에버 쿠션이죠. 글로우 & 매트의 두 가지 피니시로 출시되었습니다.

NEW 디올 포에버 스킨 글로우 쿠션(리필) 13ml 6만3천원대.

NEW 디올 포에버 스킨 글로우 쿠션

먼저 두 가지 피니시부터 살펴볼게요. 젤로 스킨, 글로우 스킨, 글레이즈 도넛 스킨 등 요즘 촉촉하고 광나는 피부를 원하는 사람이 많아요. 바로 그런 윤기나는 촉촉한 피부를 위한 제품이 ‘NEW 디올 포에버 스킨 글로우 쿠션’입니다. 스킨케어 성분인 야생 팬지 추출물을 함유해 메이크업을 하면서도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 주기도 하죠. 바로 하이드레이팅 글로우! 피부에 수분을 더해 광을 더해주는 효과예요.

NEW 디올 포에버 루미너스 매트 쿠션(리필) 13ml 6만천원대.

NEW 디올 포에버 루미너스 매트 쿠션

다른 하나는 ‘NEW 디올 포에버 루미너스 매트 쿠션’입니다. 디올 뷰티의 매트 쿠션은 마무리가 보송보송하지만 절대 텁텁하지 않아요. 벨벳처럼 피부 결이 부드러워 보이면서도 은은한 광채를 살려주죠. 매트 쿠션은 묻어나지 않는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고요.

 

두 가지 쿠션 모두 피부에 편안하고 아시아인의 피부 톤에 맞는 5가지 셰이드로 구성되어 고유의 개성을 살리면서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피부 표현을 완성하게 도와주죠. 또 일상의 강한 열기와 습기에도 쉽게 무너지지 않는 탁월한 지속력도 갖췄습니다.

 

NEW 디올 포에버 쿠션 케이스(까나쥬) 3만6천원대.

NEW 디올 포에버 쿠션 케이스(바이닐 까나쥬) 3만6천원대.

NEW 디올 포에버 쿠션 케이스(까나쥬 & 바이닐 까나쥬) 

또 다른 매력 포인트는 꾸뛰르 감성이 가득 담긴 케이스입니다. 케이스도 두 가지입니다. 자수 패턴이 돋보이는 ‘까나쥬’는 ‘디올 레이디 디-라이트 백’에서, 반짝이는 질감의 ‘바이닐 까나쥬’는 전설의 아이템인 ‘레이디 디올 백’에서 영감을 얻었어요. 디올의 백들도 아름답지만 동그랗게 변신한 이 쿠션 케이스도 가방만큼이나 탐이 나네요. 물론 리필 가능한 케이스입니다! 어떤 조합이 끌리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