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업은 영원하지 않아도, 완벽한 피부 표현에서 나오는 빛과 우아함은 오랫동안 기억된다. 그 리얼 뷰티를 향해가는 크리스챤 디올 뷰티의 여정. 

이어링은 디올(Dior).

DIOR FOREVER 

디올 포에버는 2007년 첫 출시 이후, 피부 톤과 타입 그리고 라이프스타일에 관계없이 건강하게 빛나는 아름다운 피부를 선사하며 전 세계 여성들에게 사랑을 받아왔다. 우아함의 근원은 피부다. 아름다운 피부 표현이 메이크업의 시작이라는 철학을 담은 디올 포에버의 파운데이션과 쿠션으로 완성한 모델 클로이의 얼굴은 한없이 말갛고 투명하다.
BASE ‘디올 포에버 글로우 베일 프라이머’ ‘디올 포에버 스킨 글로우 24H 웨어 래디언트 파운데이션’ ‘NEW 디올 포에버 스킨 글로우 쿠션’으로 가벼우면서도 결점 없는 하이드레이팅 글로우 스킨을 연출했다. 

 

의상과 액세서리는 모두 디올.

COUTURE FOREVER

NEW 디올 포에버 쿠션은 두 가지 피니시와 두 가지 케이스로 구성해 취향에 맞게 조합하는 재미가 있다. 촉촉하고 윤기 나는 피부로 연출하는 ‘디올 포에버 스킨 글로우 쿠션’과 매끈하고 은은한 광을 완성하는 ‘디올 포에버 루미너스 매트 쿠션’ 중 원하는 제형을 골랐다면 꾸띄르 케이스를 고를 차례. 자수 패턴이 돋보이는 쿠션 케이스 ‘까나쥬’는 ‘디올 레이디 디-라이트 백’에서, 반짝이는 질감의 ‘바이닐 까나쥬’는 전설의 아이템인 ‘레이디 디올 백’에서 영감을 얻었다. 

 

실크 캐디 롱 드레스는 디올.

‘NEW 디올 포에버 스킨 글로우 쿠션’에는 플로럴 스킨케어 성분인 야생 팬지 추출물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메이크업 시에도 피부에 수분을 공급한다. 사용할수록 더 아름다운 피부 결을 만들고, 완벽한 피부 바탕을 더 오래 유지할 수 있는 것. 

 

BASE ‘디올 포에버 글로우 베일 프라이머’로 촉촉한 피부 바탕을 만들고 ‘디올 포에버 스킨 글로우 24H 웨어 래디언트 파운데이션’ #ON으로 광채 도는 베이스 메이크업을 완성했다. 이마와 광대 그리고 콧대에 ‘NEW 디올 포에버 스킨 글로우 쿠션’ #ON을 덧발라 피부 광채를 극대화했다.
EYES 눈두덩엔 ‘모노 꿀뢰르 꾸뛰르’ #763 로즈우드를 은은하게 발라 자연스러운 음영을 넣었다.
CHEEKS 광대뼈 부위에 ‘디올 루즈 블러쉬’ #343 파나레아(사틴)를 펴 발라 양 볼에 화사함을 불어넣었다.
LIPS ‘루즈 디올 꾸뛰르 립밤’ #525셰리(사틴)를 꽉 채워 발라 자연스럽지만 우아한 립 메이크업을 완성했다. 

 

GET SET GLOW

크리스챤 디올 뷰티의 NEW 디올 포에버 스킨 글로우 쿠션 SPF 50+ PA+++(까나쥬 케이스) 플로럴 스킨케어 성분이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 건강해 보이는 피부를 연출하는 하이레이팅 글로우 피니시의 쿠션이다. 자연스러운 피부 결을 연출하도록 개발한 뷰티파잉 피그먼트를 담아 피부 타입에 상관없이 누구나 화사한 피부 광채를 경험할 수 있을 것. 13ml 6만3천원대. 

크리스챤 디올 뷰티의 디올 포에버 스킨 글로우 24H 웨어 래디언트 파운데이션 SPF 20 PA+++ 스킨케어 제품처럼 피부에 녹아들어 피부와 하나 된 섬세한 글로우 피니시를 연출한다. 내 피부인 듯 자연스럽지만, 탁월한 커버력과 지속력을 겸비해 쉽게 묻어나거나 지워지지 않는다. 재활용 유리를 40% 함유한 보틀과 100%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제작한 캡을 사용한 친환경 제품이다. 30ml 8만5천원대.

 

브라렛, 브리프, 플리츠 미디 스커트는 모두 디올.

BRIGHT AND BEAUTIFUL 

‘개성은 언제나 진정한 우아함의 조건 중 하나일 것이다.’ 누구나 맑고 빛나는 피부 메이크업을 할 수 있지만, 이를 더 매력적으로 만드는 건 그 사람 고유의 피부 톤과 태도다. NEW 디올 포에버 쿠션은 아시아인의 피부 톤에 맞는 5가지 셰이드를 선보여 개인의 피부 톤에 맞는 컬러를 선택해 고유의 개성이 드러나는 아름다운 피부 표현을 돕는다. 

 

클로이의 빛을 머금은 듯한 베이스 메이크업은 ‘디올 포에버 스킨 글로우 24H 웨어 래디언트 파운데이션’ #ON과 ‘NEW 디올 포에버 스킨 글로우 쿠션’ #ON으로 완성되었다. 온종일 피부 결점을 가려주고, 답답함 없이 투명하게 빛나는 피니시를 선사하는 디올 포에버 파운데이션과 쿠션은 일상의 강한 열기와 습기에도 쉽게 무너지지 않는 탁월한 지속력을 자랑한다. 

 

STYLE CODE : COUTURE 

NEW 디올 포에버 쿠션의 2가지 꾸뛰르 쿠션 케이스 – 까나쥬(좌), 바이닐 까나쥬(우)
크리스챤 디올 뷰티가 매력적인 이유 중 하나는 패션 DNA다. 그중 ‘디올 포에버’는 여성이 꿈꾸는 피부뿐 아니라 디올 하우스 고유의 스타일도 선물한다. 독보적인 존재감을 자랑하는 두 가지 디올 포에버 쿠션 케이스는 디올의 감성을 입을 수 있는 가장 실용적인 대안이다. 각각 13ml 6만3천원대. 

*본 기사에는 협찬이 포함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