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콜릿보다 더 달콤할 하트 모티프 주얼리.

(위부터) 18K 옐로 골드 소재의 ‘리턴 투 티파니 풀 하트 토글’ 브레이슬릿은 가격미정 티파니앤코(Tiffany & Co).
아이코닉한 하트 모티프의 레드 스톤을 세팅한 로즈 골드 컬러 ‘해피 하트’ 이어링은 3백33만원 쇼파드(Chopard).
하트 컷 다이아몬드와 루비 장식을 세팅한 ‘프리티 우먼 인게이지먼트’ 링은 가격미정 프레드(Fred).
하트 컷 사파이어와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프리티 우먼’ 네크리스는 8백40만원 프레드.
18K 핑크 골드에 0.66캐럿 다이아몬드 136개를 세팅한 6mm ‘콜러브’ 링은 7백만원대 콜로프(Korlo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