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 시즌 4 김지민이 데이트 메이크업에 절대 빼놓지 않는 아이템은?

인리기에 종영한 <하트시그널 4>출연자 지민이 얼루어와 첫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방송에서 아쉽게 최종 커플이 되지 못했지만, 이후신과 현실 커플의 가능성을 남기며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았는데요. 방송 후의 근황부터 데이트 메이크업 팁, 시그널 하우스에 챙겨간 페이보릿 아이템까지 모두 공개했습니다.

<하트시그널 4> 메이크업은 모두 셀프 메이크업이었다고 밝히며 자신만의 데이트 메이크업을 공개했는데요. 메이크업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포인트는 블러셔와 애굣살 메이크업이라고 소개했습니다. 특히 투쿨포스쿨의 아트클래스 프로타쥬 펜슬을 비밀 병기로 뽑았는데요. 함께 출연한 여자 출연자들과 함께 사용할 만큼 모두가 애정 했던 제품이라고 밝혔죠. 얼굴에 생기를 더해 줄 아이템으로는 네이밍 플러피 파우더 블러쉬 야미를 선택했어요. 이 밖에도 지민이 직접 추천한 다양한 뷰티 아이템을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메이크업 아이템 외에도 데이트 때 잊지 않고 뿌렸다는 필살기 향수, 몸매 관리를 위해 꾸준히 챙겨 먹고 있는 이너뷰티 아이템까지 모두 소개했습니다. <하트시그널 4> 방송 속 모습보다 더욱 솔직하고 매력적인 그녀의 이야기를 <얼루어 코리아> 유튜브에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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