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발걸음에 전해지는 에너지, 아식스 노바블라스트 2

글로벌 스포츠 퍼포먼스 브랜드 아식스(ASICS)가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과 기능성을 모두 갖춘 러닝화 ‘노바블라스트’의 새로운 모델인 ‘노바블라스트2(NOVABLAST™ 2)’를 출시했다.

아식스 노바블라스트 2(NOVABLAST™2)와 영주 시청 소속 육상 선수 임은지 선수. 여자 장대높이뛰기 아시안 게임 메달리스트이다.

아식스 노바블라스트 2(NOVABLAST™2)를 신고 달리고 있는 영주 시청 소속 육상 선수 임은지 선수의 모습

아식스의 바운싱 카테고리 러닝화인 ‘노바블라스트 2’는 지난 해 출시 이후 일부 컬러가 완판 될 정도로 많은 러너들의 사랑을 받은 ‘노바블라스트’의 새로운 버전으로 지난 시리즈보다 업그레이드된 안정성과 반응성을 자랑한다. 또한 통기성이 뛰어난 갑피와 편안한 착용감은 물론 기존 제품 보다 오프셋(offset, 발 뒤꿈치와 앞의 차이)을 8mm로 낮춰 자연스러운 러닝이 가능하다.

아식스 노바블라스트 2(NOVABLAST™2), 14만 9천 원

아식스 노바블라스트 2(NOVABLAST™2), 14만 9천 원

아식스 노바블라스트 2(NOVABLAST™2), 14만 9천 원

통통 튀는 트램펄린(trampoline)에서 영감을 받은 노바블라스트의 중창(midsole)은 러너가 러닝 시 높이 도약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를 통해 러너들은 리듬감 넘치고 민첩한 러닝을 즐길 수 있다. 새로운 플라이트폼 블라스트 중창(FLYTEFOAM™ Blast midsole)을 사용해서 달리기를 할 때, 부드럽지만 강력한 반발력을 느낄 수 있다.

아식스 노바블라스트 2(NOVABLAST™2), 14만 9천 원

아식스 노바블라스트 2(NOVABLAST™2), 14만 9천 원

후족부에는 부드러우면서도 단단한 TPU소재의 ‘힐 스태빌라이저(heel stabilizer) 기술이 적용되어 러닝 시 발목을 지지해주어 보다 안정감 있는 러닝을 제공한다. 또한 통기성이 뛰어난 어퍼(upper)의 메쉬(mesh) 소재는 발의 쾌적함을 유지하게 해준다.  밑창(outsole)은 아식스 고유의 아하플러스(AHARPLUS™) 고무를 사용해 내마모성과 향상된 내구성과 접지력이 우수하다.

아식스 노바블라스트 2(NOVABLAST™2), 14만 9천 원

많은 러너들에게 뛰어난 기능성을 인정받은 노바블라스트2는 더욱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출시되어 러닝뿐만 아니라 데일리룩을 완성시키는 라이프스타일 슈즈로도 손색이 없다. 노바블라스트2의 공식 판매처는 아식스 공식 웹사이트(www.asics.co.kr)와 아식스 매장이며, 소비자가는 14만 9천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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