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을 담아온 듯 몽실한 시어링 아이템

구름을 담아온 듯한 몽실한 것들. 시어링이 필요할 때.

1 시어링 소재와 실버 고로 플레이트가 대조를 이루는 숄더백은 가격미정, 지방시(Givenchy).
2 페일 핑크 컬러의 양모로 마무리한 피카부 I SEE YOU 라지 백은 8백만원대, 펜디(Fendi).
3 아이보리색 시어링 슬라이더는 22만원, 마이클 마이클 코어스(Michael Michael Kors).

    에디터
    이하얀
    포토그래퍼
    HYUN KYUNG 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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