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GOLDEN DAYS

찬란하게 빛나는 골드 주얼리와 함께 맞이하는 황금빛 가을.

1 체인을 연결한 귀고리는 30만8천원, 모니카 비나더(Monica Vinader).
2 토르소 모티브 목걸이는 28만원, 드와떼(Doigte).
3 크리스털과 링을 장식한 귀고리는 가격미정, 지방시(Givenchy).
4 잔에 담은 물결 모양 반지는 38만원, 젬앤페블스(Jem&Pebbles).
5 투박한 시그넷 링은 51만원, 보테가 베네타(Bottega Veneta).
6 종이 인센스는 파피에르 다르메니 바이 르시트 피존(Papier d’armenie by Le Site Pigeon).

NEAR TO EARTH

드넓은 대지의 색을 빼닮았다. 짙은 햇살을 잔뜩 머금은 듯한 어스 컬러 백.

1 매듭 장식의 벨트백은 1백90만원, 로에베(Loewe).
2 정사각형 미니백은 1백5만원, 살바토레 페라가모(Salvatore Ferragamo).
3 반달 모양 클러치백은 30만원대, 폴로 랄프 로렌(Polo Ralph Laur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