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자를 위한 미니멀 보헤미안 스타일

보헤미안의 자유를 더한 미니멀 스타일은 오래된 유럽의 거리를 관통하는 여행자에게 세련미를 더한다.

왼쪽 모델이 입은 면 소재 판초와 스커트는 이자벨 마랑(Isabel Marant). 울 소재 부츠는 샤넬(Chanel). 오른쪽 모델이 입은 점프슈트는 자라(Zara). 모자는 모두 에디터 소장품.

셔츠 스타일의 면 소재 톱은 커스텀멜로우(Customellow). 면 소재 팬츠는 질 샌더 네이비(Jil Sander Navy). 소 가죽 소재 버킷백은 랄프 로렌 컬렉션(Ralph Lauren Collection).

왼쪽 모델이 입은 면 소재 코트는 렉토(Recto). 시폰 소재 톱은 조셉(Joseph). 데님 쇼츠는 로우클래식(Low Classic). 글래디에이터 샌들은 스튜어트 와이츠먼(Stuart Weitzman). 오른쪽 모델이 입은 리넨 소재 트렌치코트는 고엔제이(Goen.J). 깃털 장식의 면 소재 베스트는 브루넬로 쿠치넬리(Brunello Cucinelli). 리넨 소재의 깅엄 체크 팬츠는 아크네 스튜디오(Acne Studio). 플랫폼 샌들은 마이클 코어스(Michael Kors). 캔버스 소재 트렁크는 프라다(Prada).

왼쪽 모델이 입은 울 소재 베스트는 로우클래식. 랩스커트와 팬츠는 하쉬(Hache). 샌들은 로베르 끌레제리(Robert Clergerie). 오른손의 뱅글은 랑방 컬렉션(Lanvin Collection). 왼손의 뱅글은 디스퀘어드2(Dsquared2). 오른쪽의 모델이 입은 크롭트 톱은 푸시버튼(Push Button). 팬츠는 자라. 뱅글은 토즈(Tod's). 플랫폼 샌들은 마이클 코어스. 트렁크는 모두 쌤소나이트(Samsonite).

프린지 장식 톱은 브루넬로 쿠치넬리. 숄과 팬츠는 로우클래식. 나무 굽의 샌들은 프라다.

패치워크 스커트는 로우클래식. 톱은 에디터 소장품.

왼쪽 모델이 입은 셔츠, 피케 셔츠, 스커트는 모두 질 샌더(Jil Sander). 오른쪽 모델이 입은 실크 소재 드레스는 질 샌더. 뱅글은 토즈.

프린지 장식의 롱 베스트는 시스템(System). 팬츠는 로우클래식. 스웨이드 소재 미니 숄더백은 클로에(Chloe). 플랫폼 샌들은 마이클 코어스.

왼쪽 모델이 입은 니트 드레스는 살바토레 페라가모 (Salvatore Ferragamo). 뱅글은 디스퀘어드2. 샌들은 프라다. 오른쪽 모델이 입은 니트 톱과 실크 스커트는 모두 로우클래식. 플랫폼 샌들은 마이클 코어스. 트렁크는 쌤소나이트.

    에디터
    패션 에디터ㅣ남지현
    포토그래퍼
    김외밀(Kim Oi Mil)
    모델
    강소영, 김진경
    헤어
    이에녹
    메이크업
    공혜련
    촬영 협조
    레일유럽(www.raileurop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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