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프라니에서 덧바르지 않아도 12시간 내내 자외선 차단 효과를 선사하는 최강의 자외선 차단제 수퍼라스팅 선블록을 출시했다.

덧바를 필요 없이 12시간 자외선 차단 "엔프라니의 수퍼라스팅 선블록"

SPF 지수가 높으면 무조건 좋다? 외출 전 한 번만 발라도 자외선 차단 효과는 충분하다? 자외선 차단제에 대해 잘못 알려진 사실 때문에 우리 피부는 자외선의 무차별한 습격을 받고 있다. 자외선으로부터 완벽하게 피부를 보호하고자 한다면 자외선 차단 선택 기준부터 달라져야 한다. SPF 지수보다 더 중요한 것은 바로 SPF 지속성. 엔프라니에서 덧바르지 않아도 12시간 내내 자외선 차단 효과를 선사하는 최강의 자외선 차단제 수퍼라스팅 선블록을 출시했다.

SPF 지수보다 중요한 것은 ‘SPF 지속력’

따뜻한 봄날을 맞아 외출이 잦아지니 무엇보다 강한 자외선이 신경 쓰인다. 주름 없는 하얀 피부를 위해 자외선 차단제 선택이 중요할 수밖에 없다. 이때 자외선 VUA와 UVB를 동시에 차단하면서도 무조건 SPF 지수가 높은 것을 고르면 된다는 생각은 버려라. SPF 지수보다 더 중요한 새로운 기준이 나타났다. 자외선 차단제와 관련한 소비자와의 간담회에서 자외선 차단제 사용에 있어 알면서도 잘 실천하지 못하는 것으로 대다수가 ‘3시간마다 덧바르기’를 꼽았다. 자외선 차단제의 완벽한 효과를 위해 3시간 마다 덧발라야 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귀찮아서, 혹은 메이크업 위에 덧발라야 하는 불편함 때문에 실천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하기 위해 ‘덧바르지 않아도 되는 제품’이 탄생되었다.

SPF란 Sun Protection Factor(자외선 차단 지수)의 약자로 자외선 B의 차단 효과를 표시하는 단위이다. 자외선 양이 1일 때 SPF 15 차단제를 바르면 자외선 양이 15분의 1로 줄어든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래서 SPF 지수가 높을수록 자외선 차단 효과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이 역시 2~2.5mg/cm2(콩알 3개 분량)로 충분히 바르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 또한 전문가들은 아무리 SPF 지수가 높아도 3~4시간마다 덧발라야만 자외선 차단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말한다. SPF 지수 못지않게 지속력이 중요하다는 얘기다. 따라서 이제는 자외선 차단제 선택 기준이 달라져야 할 때다. SPF 지수 못지않게 SPF 지속력에 관심을 기울이자. 이에 엔프라니는 SPF 지속력에 주목해 덧바르지 않고도 12시간 동안 자외선 차단 효과를 선사하는 강력한 수퍼라스팅 선블록을 출시했다.

12시간 빈틈없이 밀착 마크

아무리 피부를 위해서라지만 자외선 차단제를 3~4시간마다 덧바르기란 쉽지가 않다. 엔프라니가 새롭게 선보인 수퍼라스팅 선블록은 식물성 레시친(Soya Lipids) 코팅 기술로 피부 표면의 굴곡에도 매끈하고 균일하게 발려 모든 각도에서 완벽하게 자외선을 차단하여 덧바를 고민 없이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안전하게 지켜낸다. 21시간 유지되는 강력한 자외선 차단 지속력을 자랑해 덧바르지 않아도 오랜 시간 피부를 보호할 뿐 아니라 피부 표면의 자외선 A, B 그리고 가시광선까지 차단한다. 수분 세럼 제형으로 가볍고 매끈하게 발리면서도 피부가 촉촉해지는 것 또한 장점이다.

임상으로 입증된 12시간 SPF 지속력

피부가 자외선에 노출되면 홍반이 생기게 된다. 지속력을 알아보기 위해 엔프라니의 수퍼라스팅 선블록을 바르고 사용 직후, 그리고 12시간이 지난 시점에서 피부를 자외선에 노출했는데 홍반의 상태가 변화 없이 처음과 동일한 것을 볼 수 있었다. 이는 자외선 차단 효과가 변함없이 유지됨을 의미한다.

*임상 기관 ㈜더마프로
임상 기간 2014년 12월 1일~12월 5일 임상 대상 성인 남성 10명

<얼루어> 독자들이 직접 품평했다. 엔프라니 수퍼라스팅 선블록의 생생 후기

피부에 관심 많은 <얼루어> 독자 80명이 직접 엔프라니 수퍼라스팅 선블록 검증에 나섰다. 자외선 차단 효과와 지속력은 물론이고 발림성, 밀착력까지 깐깐하고 날카로운 시선으로 테스트에 임했다. 품평회 참가자들은 “덧바르지 않아 편리하다”, “자외선 차단 효과가 오래 유지된다”, “텍스처가 가벼워 사계절 내내 바르기에 만족스럽다”, “자극적이지 않고 순하다”는 호평을 쏟아냈다. ●문의 080-858-1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