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피플들의 리사이클 스타일링 <2>
스타일이란 무엇을 입느냐가 아닌, 어떻게 입느냐의 문제. 방송인 김나영, 모델 김원중, 주얼리 디자이너 이일정, 패션 디자이너 강성도와 비주얼 디렉터 지향미까지, 스타일 좀 안다는 그들이 철 지난 옷과 외면받는 옷을 다시 멋지게 소화하는 방법을 보여준다.
- 에디터
- 박정하
- 포토그래퍼
- 김영준
- 모델
- 김나영, 김원중, 이일정, 강성도, 지향미
- 스탭
- 헤어 | 강원태, 메이크업/ 김다름
스타일이란 무엇을 입느냐가 아닌, 어떻게 입느냐의 문제. 방송인 김나영, 모델 김원중, 주얼리 디자이너 이일정, 패션 디자이너 강성도와 비주얼 디렉터 지향미까지, 스타일 좀 안다는 그들이 철 지난 옷과 외면받는 옷을 다시 멋지게 소화하는 방법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