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이는 주얼리로 완성한 봄날의 정원.

 

비둘기 모양의 ‘럭키 애니멀즈 콜롬브’ 클립은 9백30만원 반클리프 아펠((Van Cleef & Arpels).

 

꿀벌 장식의 ‘비 마이 러브 메달 펜던트’ 네크리스는 5백97만원 쇼메(Chaumet). 

 

데이지꽃 모티프의 ‘마르게리타’ 이어링은 8백47만원 다미아니(Damiani). 

 

핑크 컬러의 나비 펜던트가 돋보이는 네크리스는 가격 미정 스티븐웹스터(Stephen Webs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