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첫 앰배서더로 선정된 레오제이. 메이크업 전문가로서 어워드 메인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보석 같은 수상 제품을 발굴하는 데 핵심 역할을 했다. 빛나는 수상작 중 그가 특별히 <얼루어> 오디언스에게 적극 추천하는 제품을 소개한다.

LEO J’S COMMENT 

립스틱의 선명한 색감과 립밤의 촉촉한 보습력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립스틱이에요. 나스의 아이코닉한 컬러 중 하나인 ‘돌체 비타’는 남성에게도 어울리는 톤 다운된 핑크 컬러로, 입술에 자연스러운 생기를 더해주죠. 끈적임 없이 가벼운 사용감과 망고씨 버터의 보습 효과 덕에 입술이 편안해요. 촬영이나 미팅이 있는 날은 물론, 평소에도 즐겨 사용하는 아이템입니다.

 

다재다능 하이브리드 립스틱

나스의 에프터글로우 센슈얼 샤인 립스틱은 립스틱과 립밤의 장점만 똑똑하게 집약한 아이템. 선명한 컬러와 촉촉하고 편안한 사용감을 지녀 남녀 모두 바르기 좋은 립 제품이라는 평을 얻으며 ‘핑크 컬러 샤인 립스틱 부문’의 어워드 위너가 되었다.

나스의 에프터글로우 센슈얼 샤인 립스틱 #돌체 비타
맑고 선명한 발색과 보습력을 자랑하는 올마이티 립스틱. 끈적임 없는 제형이라 여러 번 덧발라도 주름 부각 없이 매끈한 입술을 연출한다. 차분한 더스티 로즈 컬러의 ‘#돌체 비타’는 나스의 원조 MLBB 컬러로, 이 제품의 촉촉한 텍스처와 만나 데일리 립의 정석을 보여준다. 나스만의 ‘모노이 하이드레이팅 콤플렉스 기술’ 역시 주목하기를. 립밤을 바른 듯 건강하고 촉촉한 입술을 만든다. 1.5g 4만3천원대.

 

 

LEO J’S COMMENT 

제가 기획부터 개발까지 전 과정에 쿠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직접 참여해 애착이 남다른 제품이에요. 모공과 요철을 매끈하게 커버하는 일명 ‘갓벽 블러 쿠션’으로, 초경량 압축 파우더를 사용해 얇고 가볍게 커버되면서 답답한 느낌이 없어요. 모공과 요철처럼 틈이 있는 부위에 퍼프를 가볍게 밀면서 바르면 더욱 완벽한 피부로 연출되니 꼭 이 사용법을 따라 해보세요.

 

갓벽 피부 만드는 블러 쿠션

수많은 쿠션 팩트 중 투쿨포스쿨의 픽싱 누드 쿠션이 ‘매트 쿠션 팩트 부문’의 에디터스 픽으로 선정된 비결은 모공과 요철 커버력이 탁월하고, 사용감이 편안한 덕분! 결점 없는 피부를 연출한다는 평을 받으며 레오제이는 물론 에디터들의 압도적 지지를 받았다.

투쿨포스쿨의 픽싱 누드 쿠션
신경 쓰이는 피부 위 결점은 모두 순삭! 블러 처리한 듯 매끈한 피부를 완성하는 투쿨포스쿨의 픽싱 누드 쿠션은 레오제이가 개발에 참여한 제품으로 출시 전부터 이슈였다. 피부를 보송하게 마무리하는 세미 매트 피니시로, 63%의 수분 컨디셔닝 에센스 성분을 함유해 하루 종일 피부의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강력한 지속력까지 갖춰 수정 화장을 하지 않아도 된다. 본품 12g+리필 12g 3만6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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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터 부문의 에디터스 픽, 글린트 바이 비디보브의 하이라이터 #05 피치 문은 맑고 투명하게 발색되는 시머 광으로 얼굴에 은은하고 고급스러운 광채를 더해줘요. 밝은 피부 톤에는 자연스러운 화사함을, 어두운 피부 톤에는 글래머러스한 피치빛 광채를 연출해주죠. 고운 펄 입자와 편안하고 부드럽게 밀착되는 크리미 텍스처까지 모두 갖췄어요. 반짝임을 좋아하는 오레오들을 위한 데일리 하이라이터로 추천해요.

 

내추럴 시머 광의 정수

글린트 바이 비디보브의 하이라이터 #05 피치 문은 맑고 투명한 색감과 고급스러운 미세 펄 입자로 취향이 까다로운 에디터들뿐 아니라 레오제이의 선택을 받으며, ‘하이라이터 부문’의 에디터스 픽에 입성했다.

글린트 바이 비디보브의 하이라이터 #05 피치 문
얼굴에 영롱한 광채와 화사함을 더해주는 베이크드 하이라이터. 크리미한 실키 텍스처로 건조함 없이 부드럽게 발리는 편안한 사용감이 특징이다. 고운 펄 입자 덕에 은은하고 고급스러운 윤기를 연출하며, 2023년 출시된 신규 컬러 #05 피치 문은 밝은 피부 톤에도 어울리는 내추럴 시머 광을 선사한다. 뺨뿐만 아니라 눈가와 보디 등 다양한 부위에 반짝임을 주고 싶을 때 사용하는 멀티 아이템이라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2.3g 2만2천원. 

 

 

LEO J’S COMMENT 

사랑스러워 보이는 도톰한 유리알 광택 입술을 원한다면 뮤드의 글라세 립 틴트 #01 오운 핑크를 써보세요. 너무 진하지도, 연하지도 않은 웨어러블한 복숭아 핑크 컬러가 입술에 자연스러운 생기를 연출해주거든요. 수분과 오일이 최적의 비율로 배합되어 입술 보습 케어도 할 수 있어 자주 사용해요.

 

영롱 보스, 유리알 광택 립 틴트

쫀쫀한 광택과 사랑스러운 핑크빛 컬러가 말갛게 연출되는 뮤드의 글라세 립 틴트 #01 오운 핑크가 ‘핑크 컬러 샤인 리퀴드 립 부문’의 찐 블라인드 테스트 1위인 어워드 위너가 됐다. 레오제이 역시 촉촉한 입술을 연출하고 싶을 때 이 제품을 애용한다는 후문.

뮤드의 글라세 립 틴트 #01 오운 핑크
도톰한 유리알 광택을 선사하는 글로우 립의 등장. 입술에 광채 막을 씌워 맑고 투명한 글로시 립을 완성한다. 여리여리한 복숭아 핑크 컬러라 데일리로 사용하기 적합하고, 끈적임 없이 가볍게 발리는 제형 덕에 요플레 현상도 없는 데다 발색력 역시 뛰어나다. 보이는 컬러 그대로 선명하게 발색되고 착색되어 색이 오래 지속된다. 영롱하고 투명한 패키지 덕에 자꾸 꺼내서 자랑하고 싶은 아이템. 3g 1만7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