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재적소에 활용하기 좋은, 다채로운 스타일의 4가지 여름 모자.

 

가죽 패치를 장식한 버킷햇은 62만원, 로에베(Loewe).

 

에스닉한 패턴의 모자는 7만원, 스투시(Stussy).

 

타이다이 프린트의 모자는 18만원, 이자벨 마랑(Isabel Marant).

 

 

강렬한 빨간색 보터햇은 36만원, 헬렌 카민스키(Helen Kaminski).

 

검은색과 흰색 라피아를 엮어 만든 모자는 가격미정, 에르메스(Hermes).

 

벌 모양 장식을 더한 모자는 53만원, 구찌(Gucci).

 

 

넓은 흰색 캡이 돋보이는 모자는 26만원, 헬렌 카민스키.

 

넓은 곡선형 챙이 특징인 코튼 소재 모자는 64만원대, 버버리 바이 마이테레사(Burberry by Mytheresa).

 

성글게 짠 라피아 소재의 와이드 바이저는 85만원, 프라다(Prada).

 

 

레오퍼드 프린트의 터번은 33만원대, 플래퍼 바이 매치스패션(Flapper by Matchesfashion).

 

달 모양 브로치를 장식한 터번은 1백44만5천원, 생 로랑 바이 안토니 바카렐로(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메탈릭한 크로셰 터번은 61만원대, 미쏘니 바이 매치스패션(Missoni by Matchesfash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