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 하이브리트 트레이닝 파트너 ‘가민’과 함께하는 전략적 운동의 힘.

‘스포엑스(SPOEX)’에서 만나는 가민
역시 대세는 하이브리드 트레이닝이다. 26일부터 열리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스포츠·레저 산업 전문 박람회 2026 서울 국제 스포츠레저산업전(이하 스포엑스)에 참가한 약 500개 기업의 부스에는 힘과 체력 등을 다각도로 키우기 위해 진화한 헬스케어 아이템이 가득하다. 딱 하나의 종목이 아닌 근력과 지구력처럼 서로 다른 성질의 운동 요소를 접목해 전신 체력을 균형 있게 키우려는 접근은 운동하는 이들 사이에서는 공통된 관심사다.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해 꾸려진 전시장을 몇 바퀴 돌다 보니 생기는 의문이 있다. ‘그런데 이 모든 운동을 좀 더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이 막연한 궁금증은 가민(Garmin)의 전시관에서 시원하게 해결됐다. 근력 운동부터 러닝, 실내 트레이닝까지 다양한 종목의 트레이닝에서 최적의 퍼포먼스를 끌어낼 수 있도록 가민은 데이터를 분석, 수집 후 최적의 가이드를 제공하는 덕분이다. AI기반의 통합 트레이닝 플랫폼으로서 훈련의 전 과정에서 섬세하게 나의 궁금증을 해결한다. 스포엑스에 참여한 가민의 전시관은 트레이닝 준비부터 퍼포먼스, 회복에 이르는 일련의 과정을 데이터로 확인할 수 있는 도슨트 프로그램으로 준비되어 있었다. 트레드밀 러닝, 스키에르그(SkiErg) 존에서는 유산소, 근지구력 훈련을 통해 운동 중 측정되는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근력 운동 존에서는 퍼포먼스 후 심박수 변화를 비롯한 피트니스 데이터 변화를 목격할 수 있었다. 올해 초 열린 CES에서 혁신적으로 선보인 가민 커넥트 플러스(Garmin Connect+) 앱의 영양 관리 기능도 함께 경험할 수 있었다.
다시 만난 ‘팀 가민’의 열정

가민의 스포엑스 전시에는 ‘팀 가민’ 선수들이 함께해 열기를 더했다. 지난 3월 20일부터 22일까지 열린 방콕 하이록스(HYROX)에 출전해 포디움을 빛낸 선수들은 전시장 곳곳에서 그 누구보다 가민 워치를 면밀히 살펴보고 생생한 후기를 전했다. 매 경기 새로운 기록을 써가고 있는 노승현 선수는 “기록을 보기 쉽게, 편하게, 나중에 확인할 수 있게 설정해 놓아서 인터벌 훈련에 도움이 돼요. 페이스와 심박수 같은 데이터도 정확해서 앞으로 훈련 스케줄을 짜기에도 너무 편리하고요. 무엇보다 긴 배터리 성능 덕분에 2주에 한 번 꼴로 충전하면 되어 편하고요. 오늘 전시에서 제가 사용하고 있는 피닉스8(Fenix 8)도 만나볼 수 있어서 반가웠어요”라며 가장 먼저 트레드밀에 올랐다. 조현상 선수는 “현재 베뉴 X1(Venu X1)을 사용하고 있는데, 심박계 기능을 가장 애용해요. 심박수가 180이 넘어가면 견디기 힘들고 회복에도 오랜 시간이 걸리거든요. 심박수를 일정하게 유지해 몸에 과부하가 걸리지 않도록 하죠. 다양한 스포츠를 진행하는 하이록스와 같이 하이브리드 트레이닝에서는 완주를 위해 철저하게 계산해야 해요” 그 누구보다 전시장의 다양한 운동을 즐긴 서하얀 선수는 “다양한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어서 좋았고, 선수가 아니더라도 하이브리드 트레이닝에 쉽게 접근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라며 소감을 전했다. 오랜 시간 보디빌딩을 하다 하이브리드 트레이닝을 시작한 이후 뜨거운 도파민을 얻는다는 김효정 선수는 “평소 잠자는 동안 가민 워치가 수면의 질을 분석하면 다음 날 훈련의 강도를 조율해요. 가민 커넥트 플러스 앱에서 ‘액티브 인텔리전스(Active Intelligence)’기능을 통해 운동량과 영양소, 수면 패턴의 상관관계를 분석해 정보를 제공해 주거든요. 꾸준히 트레이닝을 하는 사람이라면 꼭 한 번 활용해 보길 권해요. 오늘은 로잉 머신과 스키에르그 등을 하며 심박수와 회복 속도까지 체크했어요”라며 쏠쏠한 활용법도 추천했다.
데이터 기반 트레이닝, 얼마나 효과적일까?
<피지컬 : 100> <강철부대>를 비롯해 전 세계 하이록스 대회에서 기록적인 퍼포먼스를 달성하는 가민 앰배서더 홍범석에게 데이터 기반 운동의 효용을 물었다.

Q 하이브리드 트레이닝에 있어서 ‘데이터’가 중요한 이유는 무엇인가?
하이브리드 트레이닝은 단순히 여러 운동을 병행하는 게 아니다. 각각의 운동이 어떻게 연결되고 균형을 이루는지를 이해하는 게 중요하다. 과부하 없이 효율적으로 훈련을 이어가고 데이터를 통해 강점과 보완점을 파악해 훈련을 더 체계적으로 설계할 수 있다.
Q 듣고 보니 데이터 기반의 운동은 하이브리드뿐 아니라 모든 운동에서도 중요한 요소일 것 같다.
맞다. 운동에서 가장 중요한 건 결국 ‘어제의 나를 이기는 것’이라 생각한다. 그 과정에서 집중해야 하는 건 감각이 아닌 몸 상태를 객관적으로 이해하는 기준이라 느낀다. 실제로 훈련하면서 준비 상태, 심박수, 훈련 부하, 회복 시간을 계속 확인하는 것이 퍼포먼스를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마라톤이나 하이록스처럼 페이스 조절이 중요한 종목일수록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판단이 경기 전체를 좌우한다고 생각한다. 데이터를 어렵게 생각하기보다, 내 몸의 흐름을 읽고 꾸준함을 만들어가는 도구로 활용한다면 더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운동을 이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Q 다양한 가민 제품을 활용하고 있다. 체감하는 강점은 무엇인가?
가민은 러닝, 유산소, 근력 및 맨몸 운동 등 다양한 활동에 걸친 운동 데이터를 하나로 통합해 보여준다. 나아가 현재 훈련 강도가 적절한지, 이후 회복과 컨디션 관리까지 어떻게 이어져야 하는지를 명확하게 제안한다. 단순 기록을 넘어서 ‘왜 이 훈련을 하고 있는지’를 이해하게 해주고, 운동을 ‘노력’이 아닌 ‘전략’으로 바꿔준다는 점에서 내게는 최적화된 훈련 파트너다.
Q 지난주 방콕에서 열린 하이브리드 레이스 ‘방콕 하이록스’에서 좋은 성과를 얻었다. 그 비결은 무엇인가?
대회 준비 과정에서 가민 데이터를 기반으로 훈련 강도와 회복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리했다. 특히 심박, 컨디션, 회복 상태에 대한 데이터를 참고해 과훈련 없이 최적의 상태를 유지한 것이 경기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됐다. 여기에 실시간 심박수 기반 강도 조절과 페이스에 제공하는 인사이트를 활용해 레이스 전반에서 초반 오버페이스를 방지하고 구간마다 안정적인 리듬을 유지했다. 데이터를 기반으로 ‘언제 힘을 쓰고, 언제 조절해야 하는지’를 판단하는 게 이번 경기의 중요한 포인트였다. 무엇보다 ‘팀 가민’과 함께 훈련하면서 서로의 데이터를 공유하고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큰 힘을 얻었다. 같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협동심이 솟았고, 서로의 강점을 보완하며 전체적인 퍼포먼스를 끌어올릴 수 있었다.
*본 기사에는 협찬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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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가민 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