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ING

이번 봄엔 청바지 대신 그레이 스커트!

2026.02.23원예하

매일 같은 청바지만 입고 있진 않나요? 단조로운 데일리룩을 구원해 줄 그레이 스커트 활용법을 소개합니다.

@poppyalmond
@poppyalmond

스타일링의 산뜻함을 살려줄 플리츠 스커트는 봄 시즌 필수템이죠. 그레이 컬러는 블랙의 무게감과 화이트의 가벼움 사이에서 절묘한 균형을 이루는 것이 가장 큰 장점. 그레이 플리츠 스커트에 같은 톤의 카디건을 매치하면 걸리시한 무드가 자연스럽게 살아납니다. 여기에 블랙 가죽 벨트와 로퍼로 안정감을 더하고, 버터 옐로 컬러의 백으로 마무리하면 출근룩으로도 손색없는 프레피 스타일 완성! 무채색 스타일링일수록 작은 컬러 포인트가 더욱 돋보입니다.

@marie_nordby

발목까지 오는 롱 플리츠 스커트는 우아함이 돋보이는 아이템입니다. 여기에 오버사이즈 레더 재킷을 더하면 단정함과 시크함이 공존하는 룩이 완성되죠. 실루엣 대비가 또렷해지면서 자연스럽게 세련된 인상이 만들어집니다. 볼드한 실버 이어링이나 반지로 미니멀한 포인트를 더하면 룩의 완성도가 높아지고요. 조금 더 위트를 주고 싶다면 복슬복슬한 퍼 플랫슈즈처럼 소재에 변화를 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lucyalston_

플리츠 스커트가 경쾌한 리듬을 더해준다면, 깔끔하게 떨어지는 펜슬 스커트는 한층 정제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발목 기장의 그레이 펜슬 스커트에 블랙 니트와 플랫슈즈, 블랙 백을 매치하면 출근부터 주말 일정까지 모두 소화 가능한 시크한 스타일링이 완성됩니다. 다만 조합이 단순한 만큼 액세서리에 힘을 주는 것이 중요한데요. 캣츠아이 선글라스나 볼드한 이어링처럼 구조감 있는 아이템으로 룩에 긴장감을 더해 보세요.

@onnuk_
@onnuk_

그레이 스커트의 가장 큰 매력은 단정함과 유연함이 동시에 느껴진다는 점입니다. 어떤 컬러나 패턴과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지죠. 오눅은 그레이 플리츠 스커트에 깅엄 체크 톱을 매치해 사랑스러운 무드를 완성했습니다. 톱과 스타킹 모두 패턴이 강하지만, 그레이 스커트가 중심을 잡아 전체적인 균형을 유지해 줍니다.

    사진
    Instagram of @marie_nordby, @onnuk_, @lucyalston_, @poppyalmond

    SNS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