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카락 한 올 남김없이 매끈하게 빗어올린 슬릭번에도, 마구 흐트러트린 두건 스타일에도 감흥이 크게 일지 않는다면 이건 어때요? 머리보다 더 큰 스크런치로 얼굴은 더 작아 보이게 연출하는 거죠. 머리 위로 액세서리가 올라가니 비율까지 좋아 보이는 건 덤! 의상에 따라 다양한 스크런치로 올여름 드레스업해 보세요. 옷 입는 재미까지도 더해집니다.
1.포니테일 헤어


그저 여름에는 정수리 위로 올라오는 포니테일을 하기만 해도 마음이 시원해지는 분들이라면 강추합니다. 매번 지루하기만 하던 스타일링에 변화를 줄 시간입니다. 포니테일에 스크런치 하나만 추가해도 작은 얼굴이 더 작아 보이죠. 단, 포니테일 할 때는 스크런치 크기가 너무 크지 않는 것이 좋아요. 색감은 다양할수록 좋습니다.
2.슬릭번 헤어



똑같은 스크런치도 이렇게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합니다. 스크런치와 의상의 컬러를 맞춰 무드를 이어갈 수도 있고, 반대로 캐주얼한 룩에 포인트로 스크런치를 활용할 수도 있죠. 스트라이프, 펀칭, 체크.. 마음에 드는 스크런치를 발견하면 일단 쟁여두세요!
3.반묶음 헤어


혹시라도 머리가 짧아 하나로 묶이지 않을까 봐 고민할 필요는 없습니다. 반묶음으로도 충분히 스크런치를 즐길 수 있으니까요. 대신 풀리지 않게 고정력이 강한 끈으로 단단하게 묶은 다음 한 번 더 스크런치를 활용해 주세요. 머리 길이에 상관 없이 스크런치가 포인트가 되어 주니 다양한 디자인을 시도해볼 수 있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