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ING

요즘 데님 커플 룩은 이렇게!

싱그러운 두 남녀의 시선이 푸른빛으로 물들던 6월의 어느 날.

우형이 입은 코튼과 리넨 소재의 니트 스웨터, 레귤러 핏 데님 팬츠는 발렌티노(Valentino). 러버 솔을 매치한 가죽 샌들은 에르메스(Hermes). 지원이 입은 웨스턴풍 데님 재킷, 스웨이드 소재의 앵클부츠는 프라다(Prada). 저지 소재 스윔슈트는 셀린느(Celine).

우형이 입은 오가닉 코튼 소재의 니트 카디건, 클래식 5 포켓 데님 팬츠는 토즈(Tod’s). 지원이 입은 가먼트 다잉 집업 재킷은 아크네 스튜디오(Acne Studios). 니트 탱크톱은 마이클 마이클 코어스(Michael Michael Kors). 하이라이즈 핏 데님 버뮤다팬츠는 비아플레인(Viaplain). 크로셰 라피아 소재의 슬라이드 슈즈는 구찌(Gucci).

지원이 입은 옥스퍼드 셔츠는 폴로 랄프 로렌(Polo Ralph Lauren). 데님 스커트는 리바이스(Levi’s). 복고풍 러닝화는 메종 마르지엘라(Maison Margiela). 우형이 입은 캐시미어 소재의 데님 베스트는 배리(Barrie). 100% 유기농 목화를 사용한 1937 빈티지 진은 리바이스. 리나일론과 스웨이드 가죽을 매치한 스니커즈는 프라다. 옴브레 스타일의 파나마 햇은 헬렌 카민스키(Helen Kaminski).

블루 티타늄과 옐로 골드 소재를 결합한 ‘레 가스통 비통’ 펜던트 네크리스는 루이 비통(Louis Vuitton).

지원이 입은 플랩 포켓 장식 크롭트 데님 재킷은 디올(Dior). 슬림 핏 미니 쇼츠는 구찌. 로프 매듭 장식의 러버 솔 샌들은 미우미우(Miu Miu). 우형이 입은 실크 트윌 소재 스트레이트 진은 디올.

지원이 착용한 ‘T’ 로고 장식 아이웨어는 톰 포드 바이 디캐이(Tom Ford by DK). 데님 오버올 원피스는 셀린느. 우형이 입은 샴브레이 데님 원단의 집업 재킷은 카키스(Khakis). 이너 티셔츠는 아크네 스튜디오.

우형이 입은 루스 핏 후디 스웨터는 메종 마르지엘라. 워싱 진은 디올. 지원이 입은 스트라이프 셔츠는 오픈와이와이(Open Yy). 올오버 플로럴 워싱 디테일의 데님 와이드 진은 펜디(Fendi).

    포토그래퍼
    장덕화
    모델
    장우형, 박지원
    헤어
    이현우
    메이크업
    안세영
    어시스턴트
    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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