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글로벌 앰버서더, 지수의 포스팅 속 그녀의 가방에 달린 저 제품.
립밤이야? 키링이야? 베일 속 감춰졌던 그 미공개 신제품이 드디어 출시되었다. 크리스챤 디올 뷰티가 하이 샤인 립 트리트먼트를 새롭게 선보인 것.

이제 립밤도 백꾸 아이템인 시대. 이런 트렌드를 반영하듯 크리스챤 디올 뷰티가 소장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디자인의 새로운 하이 샤인 립 트리트먼트를 선보였다. 립 케어와 컬러, 그리고 광채 효과를 하나의 제품에 집약해 완전히 새로워진 NEW 디올 어딕트 립 글로우 버터가 그 주인공. 출시와 동시에 핫한 뷰티 아이템으로 손꼽힌 NEW 디올 어딕트 립 글로우 버터는 립밤과 립 글로스의 감각적인 조화를 담아 글로스-밤의 하이브리드 포뮬러로 완성되어 생기 넘치는 컬러와 눈부신 광택을 동시에 선사한다. 또, 시그니처 실버 디올 오블리크가 참으로 장식되어 참을 활용하면 립꾸는 물론 백꾸까지 가능하다.
5월 22일인 오늘, NEW 디올 어딕트 립 글로우 버터의 모든 컬러를 포함한 ‘디올 백스테이지 컬렉션’의 신제품 3종이 디올 뷰티 온라인 부티크에서 선출시된다. 지금까지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NEW 디올 어딕트 립 글로우 버터의 2가지 색상을 익스크루시브하게 만나볼 수 있었는데 이제 5가지 모두 만나볼 수 있게 된 것이다. 온, 오프라인 전 채널의 공식 출시일은 6월 1일이다.
자연스러운 누드톤부터 대담한 핑크 컬러까지 다채롭게 구성된 NEW 디올 어딕트 립 글로우 버터의 컬러. 5가지의 하이 샤인 쉐이드와 2가지 피니쉬 중에서 각자의 피부톤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진줏빛의 반짝이는 쿨 핑크인 #101 글레이즈드 핑크와 화사한 푸시아 핑크인 #105 리치는 베스트 컬러다. 이번에 새롭게 디올 뷰티 온라인 부티크에 선출시되는 컬러는 펄리 라일락 컬러의 #102글레이즈드 라벤더와 누드 베이지 컬러의 #103 토피, 그리고 브라운 레드 컬러의 #104 블랙 체리다.
NEW 디올 어딕트 립 글로우 버터의 풍부한 자연 유래 성분으로 완성된 가볍고 편안한 텍스처는 여름에 사용해도 전혀 답답하지 않다. 피부 장벽을 강화하는 펩타이드와 세라마이드 듀오를 함유해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매끄러운 입술로 가꿔준다. 체리 오일이 수분감까지 채워 도톰한 입술을 연출해준다. 부드럽고 폭신한 실리콘 어플리케이터는 입술 윤곽을 완벽하게 표현해줄 뿐 아니라 적당량을 덜어내 정교한 사용까지 가능하다.
디올의 글로벌 앰베서더인 블랙핑크 지수는 각자의 개성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콘셉트의 이번 디올 백스테이지 캠페인의 뮤즈로서 함께했다. 해당 캠페인에서 지수는 배우인 제나 오르테가와 함께 각각 베스트 쉐이드인 #105 리치와 #101 글레이즈드 핑크를 사용했다. 다재다능한 매력을 가진 지수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긴 캠페인 사진에서 특히 입술이 돋보이는 이유다.
디올 어딕트 립 글로우 버터를 개발한 디올 메이크업 크리에이티브 & 이미지 디렉터가 아래와 같이 말했다.
디올의 새로운 보물과도 같은 립밤, ‘NEW 디올 어딕트 립 글로우 버터’를 소개합니다. 트렌디한 튜브에 담긴 케어 효과와 컬러, 그리고 광채를 만나는 순간 립 글로우 버터를 알기 전으로 돌아갈 수 없을 정도로 매혹적인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 피터 필립스 –
디올 백스테이지에서 탄생한 마법 같은 립 트리트먼트를 아래 링크의 디올 뷰티 온라인 부티크를 통해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