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활동에 최적화된 뷰티 키트는?

운동 후에도, 캠핑에 가서도 반짝이고 싶다면 준비부터 제대로. 햇살 아래 더 빛나는 아웃도어 뷰티 공식.

RUN TO RADIANCE

달릴 때도 생기를 잃지 않도록. 기능성부터 실용성까지 고려한 러너의 뷰티 솔루션.

헤드폰은 뱅앤올룹슨(Bang & Olufsen), 러닝화는 호카(Hoka), 더플백은 뉴발란스(New Balance).

(위부터) 시미헤이즈 뷰티의 이클립스 미니 립 밤 #02 마블, 키체인 #그린 입술을 부드럽게 진정시키는 메탈릭 립밤과 햇빛을 모아 어두운 곳에서 빛을 발하는 야광 립밤 케이스. 립밤 1g 3만8천원, 키체인 2만5천원.
세노비스의 콜라겐 히알루론산 앰플샷 하루 한 병으로 피부, 기초 건강과 에너지까지 케어할 수 있다. 140ml×7병 3만5천원.
46cm의 나이아신아마이드 롤온 데오드란트 화이트 머스크 향 체취 케어는 기본. 나이아신아마이드와 병풀 추출물이 진정과 보습도 책임진다. 75ml 9천9백원.
AHC의 마스터즈 하이퍼 마일드 리페어 선스틱 피부 속과 겉의 장벽을 이중으로 케어하는 저자극 선스틱. 22g 3만1천원.
더마비의 데오프레쉬 풋 샴푸 클린코튼 유해 세균 3종을 99.9% 제거하는 거품형 풋 클렌저 스프레이. 400ml 1만3천원.


ACE FROM COURT

햇빛이 쏟아지는 코트 위. 흐트러짐 없는 쿨한 애티튜드를 유지하기 위한 전략.

라켓백은 라코스테(Lacoste).

(위부터) 탬버린즈의 퍼퓸 오일 보타리, 퍼퓸 오일 레더웨어 화이트 젖은 이끼, 나뭇결의 향이 아키갈라우드 노트를 타고 시원한 향을 퍼트린다.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볼드한 메탈 장식의 레더 케이스. 퍼퓸 오일 6ml 4만3천5백원, 레더웨어 5만5천원.
필립비의 터멀 프로텍션 스프레이 열과 자외선에 약한 모발을 위한 강력한 수분 장벽 스프레이. 125ml 7만9천원.
아임비타의 멀티비타민 아르기닌샷 영양 성분 9종을 함유한 액상 아르기닌과 비타민 2정을 한 포에 담아 휴대성과 간편함을 챙겼다. 액상 30g+정제 2정 3천5백원.
클라랑스의 래쉬 앤 브로우 더블 픽스 마스카라 눈썹과 속눈썹을 보호하고 고정해 깔끔한 눈매를 유지할 수 있다. 8ml 4만원.
키스의 핑크 데저트 선세럼 SPF50+/PA++++ UV 차단 캡슐이 피부에 고르게 스며들어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를 자랑한다. 50ml 2만8천원.


INTO THE WILD

청결함과 보습, 진정까지. 캠핑 뷰티 키트로 불편함 없이 완벽한 여유 즐기기.

버킷백은 로로피아나(Loro Piana).

(위부터) 아누아의 PDRN 히알루론산 캡슐 100 세럼 촉촉 물빛 광채를 선사한다. 1ml×10개입 2만원.
아베다의 스칼프 솔루션 리프레싱 프로텍티브 미스트 유해 물질로부터 두피를 보호한다. 100ml 6만8천원.
어뮤즈의 틴트 원 터치 리무버 실리콘 브러시가 각질 사이까지 섬세하게 닦아준다. 1.8g 1만5천원.
라엘의 여성 청결 미스트 Y존의 청결과 냄새 케어하는 약산성 미스트. 50ml 1만6천9백원.
나스의 토탈 시덕션 아이섀도우 스틱 쉬머 #오르가즘 눈가와 코끝에도 활용 가능한 멀티 아이섀도. 1.6g 4만7천원대.
어퓨의 워터락 피니셔 UV 톤업 벨벳 자외선 차단, 쿨링과 톤업, 피지 케어를 한 번에! 13g 2만6천원.
바닐라코의 클린잇제로 오리지널 클렌징밤 트래블 키트 캡슐 타입이라 위생적이다. 3ml×16개입 1만4천원.
멜린앤게츠의 유칼립투스 데오드란트 쾌청한 향과 사용감이 특징. 73g 3만8천원.


SWING & SHINE

라운딩 전후에도 우아하게. 퍼팅만큼 정교하고 스윙만큼 가벼운 골프 뷰티 루틴.

숄더백은 셀프포트레이트(Self-Portrait).

(위부터) 로라 메르시에의 틴티드 모이스춰라이저 내츄럴 듀이 #1N 피부에 얇게 밀착돼 들뜨거나 무너짐 없이 맑은 피부 표현이 오래 유지된다. 3.8g 6만9천원대.
테라브레스의 오랄린스 휴대용 키트 마일드 민트 무알코올, 무색소, 무향료 성분으로 사용 후에도 입마름이 적다. 자극 없이 입안 가득 청량함만 남긴다. 12ml×6개입 5천9백원.
헉슬리의 핸드 크림 미스트 #모로칸 가드너 가볍게 뿌려 사용하는 미세 안개 분사 타입으로, 크리미한 텍스처가 촉촉한 보습막을 형성한다. 35ml 1만8천원.
에뛰드의 벌룬 인 치크 #왓 어 베이지 잡티 커버와 은은한 혈색 표현을 동시에 만족시킬 블러셔. 퍼프가 내장돼 야외에서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6g 1만3천원.
테라바디의 테라건 미니 3.0 강력한 진동으로 근육 회복을 빠르게 돕고 통증을 완화해 피로를 풀어줄 휴대용 ‘효자손’. 28만9천원.

    포토그래퍼
    정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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