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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봄엔 뻔한 레더 재킷 대신 ‘이것’이 대세입니다

2026.02.17원예하

평범한 착장도 심폐 소생 시키는 패션 피플의 최애템, 레더 코트의 매력.

@olivianeill

레더 코트는 어둡고 시크한 이미지가 강한 아이템이죠. 하지만 올리비아 닐은 레더 코트의 딱딱한 이미지를 부드럽게 풀어냅니다. 베이지 브이넥 니트에 미니스커트와 로퍼를 더해 걸리시한 무드를 얹었거든요. 레더가 가진 날카로움 위에 미니스커트의 경쾌함이 더해져 균형잡힌 룩이 완성됐어요.

@aimeesong

조금 더 고급스러운 무드를 원한다면 퍼 트리밍 디테일이 더해진 레더 코트를 눈여겨보세요. 코트의 카라나 소매에 퍼가 더해진 디자인은 레더 특유의 차가운 인상을 자연스럽게 눌러줍니다. 동시에 룩 전체가 한층 우아해 보이는 효과도 있고요. 이때, 핵심은 퍼는 볼륨감! 퍼가 적당히 풍성해야 레더와 대비를 이루며 고급스러움이 살아나니 주의하세요.

@kendalldair
@kendalldair

흔히 레더 코트가 강한 아이템이라 오해하기 쉽지만, 의외로 다양한 스타일링에 활용할수 있다는 사실! 블랙 슬랙스에 크롭 톱을 매치하면 포멀하고 시크한 룩이 완성되고, 데님과 화이트 티셔츠를 매치하면 훨씬 캐주얼한 분위기가 되죠. 같은 아우터라도 이너에 따라 전혀 다른 무드를 만들 수 있을 거예요.

@sviridovskayasasha
@sviridovskayasasha

블랙 레더 코트가 부담스럽게 느껴진다면 컬러를 바꿔보는 것도 좋아요. 브라운 레더는 훨씬 부드럽고 따뜻한 인상을 주는 아이템. 올리브 그린 니트에 브라운 슬랙스를 매치하면 안정적인 스타일링이 완성됩니다. 레더 코트가 처음이라면 브라운 컬러로 시작해 보는 건 어떨까요?

@hoskelsa

레더라고 해서 꼭 매끈한 가죽만 떠올릴 필요는 없습니다. 스웨이드 소재의 레더 코트는 한층 가볍고 부드러운 착용감을 자랑하죠. 표면의 텍스처 덕분에 훨씬 고급스러워 보이는 것이 스웨이드 소재의 가장 큰 장점. 같은 컬러의 장갑이나 백처럼 작은 액세서리까지 컬러를 맞춰주면 전체 룩의 완성도가 훨씬 높아진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사진
    Instagram of @olivianeill, @kendalldair, @aimeesong, @sviridovskayasasha, @hoskel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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