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 위기와 환경 보호에 관해 고민하고 동물과 자연, 사람이 함께 이루는 조화 속에서 지속 가능한 가치를 찾는 브랜드 ‘러쉬’가 탄소 중립을 위해 직접적인 행동에 나섰습니다. 러쉬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탄소중립을 위해 우리가 일상에서 해낼 수 있는 행동들에 대해 알아볼까요?

러쉬가 제주도 제철 체소를 구입한 이유


러쉬와 제철 채소의 조합이 낯설다고요? 제철 재료를 소비하는 것은 유통과 저장 과정을 줄일 수 있기에 탄소발자국 줄이기의 일환이 될 수 있답니다. 더불어 일주일에 하루만 고기를 섭취하지 않으면, 1년에 13만2400L의 물과 5000lbs의 이산화탄소 방출을 줄일 수 있죠. 이에 러쉬는 지난 3월 26일~4월 5일 생태농업과 다품종소량생산으로 키운 제주 토종 농산물을 직거래하는 ‘올바른농부장’에서 제철 채소를 구입하고, 탄소기금 마련을 위한 사내 바자회를 열었어요.

남산에서 만난 러쉬

얼루어는 오랫동안 살기 좋은 지구, 지속 가능한 아름다움에 관해 고민하고 목소리를 내왔습니다. 매해 4월 진행되는 ‘얼루어 그린 캠페인’은 이러한 얼루어의 메시지를 전하고 다채로운 브랜드, 그리고 오디언스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다양한 체험을 즐기는 가장 대표적인 친환경 행사이죠. 올해 4월 22일 남산에서 진행된 얼루어 그린 캠페인은 ‘탄소중립’ 그 중에서도 탄소 발자국을 실제로 지우는 방법에 관한 방법을 찾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환경을 사랑하는 다채로운 브랜드들이 참석해 눈길을 사로 잡았는데요, 러쉬 역시 캠페인 파트너로 참여해 탄소중립과 자발적 탄소시장 활성화를 위한 메시지를 함께 전했죠.

카본 몬스터 탄소상쇄권 구입 및 기부

우리가 하는 모든 행동은 탄소 발자국을 만들어냅니다. 일상에서는 물론, 탄소 중립을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서조차요. 러쉬는 탄소중립을 위한 활동을 하는 동안 탄소 발자국을  얼마나 만들어냈는지 계산해 봤습니다.

1) 러쉬 코리아 사무실 직원 120명이 64일간 마신 모닝커피 = 3,072kg
2)  사내 바자회를 위해 토종 농산물 이동을 위한 비행기 = 43,320kg
3) 그린 얼루어 부스 세팅할 때 발생한 탄소발자국 = 12kg
아마도 우리가 인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발생하는 탄소의 양은 더욱 많겠죠?

“멈출 수 없다면 함께 지워주세요”

러쉬는 그동안 만들어낸 탄소 발자국을 지우기 위해 사내 바자회에서 모은 기금으로 탄소상쇄권 매매 플랫폼인 ‘카본몬스터’에서 탄소 상쇄권을 구매했죠. 이 탄소 상쇄권은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한 중요한 수단 중 하나입니다. 이를 통해 기업이나 개인이 자신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기 어려울 때 다른 곳에서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프로젝트를 지원할 수 있습니다. 이로써 지구 온난화를 막는 데 도움이 되고, 지속 가능한 개발을 촉진하게 되는 것이죠.

또한 탄소 상쇄 프로젝트는 사회적 이점을 가져다 줄 수 있는데요. 예를 들어, 재생 에너지 프로젝트를 지원하면 깨끗한 에너지를 생산하고 지역 사회에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또한 숲을 보호하거나 식목일을 실시하는 프로젝트는 생태계를 보호하고 생물 다양성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러한 사회적 이점은 탄소 상쇄권을 구매하는 기업이나 개인에게 환경보호, 지속 가능한 발전에 대한 책임감을 느끼게 하고, 지역사회와 환경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하죠.

얼루어와 함께 나무를 심은 러쉬

러쉬의 여정은 기부에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얼루어와 함께 5월 28일, 이촌생태공원에 직접 나무를 식재해 얼루어 포레스트를 만든 것인데요. 총 4000그루의 나무 중, 러쉬해피피플이 200그루의 나무를 심었고, 현장에서의 일회용품 최소화를 위해 다회용기와 손수건을 준비하기도 했죠.이렇게 조성된 얼루어 포레스트는  연간 약 1.2톤의 탄소 저감 효과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기후 위기를 맞이한 첫 세대이자, 지구를 위한 골든 타임을 지킬 수 있는 마지막 세대입니다. 

러쉬와 얼루어, 그리고 보다 살기 좋은 지구를 위해 고민하는 모든 이들의 행보와 노력에 함께해 주세요 우리 모두 기후 행동에 앞장서는 세대로 거듭나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