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탁 위에 펼쳐진 패션 하우스의 예술적 감도.

루이 비통의 베이지 퍼머넌트 테이블웨어 컬렉션 

모노그램의 변신은 무죄. 클래식함과 모던함을 동시에 지닌 모노그램 플라워로 장식한 퍼머넌트 테이블웨어 컬렉션에 베이지 컬러가 추가됐다. 순백색의 리모게스 도자기 위 은은한 패턴은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접시와 그릇, 찻잔과 찻주전자까지 다양한 제품군으로 선보인다.

돌체앤가바나의 블루 메디테라네오 컬렉션

비알레티의 모카 익스프레스와 모카 인덕션이 감각적인 블루 마욜리카 프린트를 입었다. 화려한 색상과 정교한 장식은 시칠리아 세라믹의 전통적 예술에서 영감 받았다. 각각 3컵, 6컵 사이즈로 출시되며, 화사한 패키지의 그라운드 커피 블렌드 ‘퍼페토 모카 어텐티코’도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