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봄 식탁을 채우는 플로럴 테이블웨어.

(위부터) 파시폴리아가 프린팅된 디저트 플레이트는 가격미정 에르메스(Hermes).
우니꼬 패턴 탄생 60주년을 기념하는 꽃 모양의 접시는 4만9천원 마리메꼬(Marimekko).
앙증맞은 크기의 코럴 하프 레이스 패턴 슈거볼은 42만5천원 로얄코펜하겐(Royal Copenhagen).
동서양의 미를 한데 담은 듯 독특한 색감과 패턴의 과일 스탠드는 77만원 지노리 1735(Ginori 1735).
산책의 순간을 유쾌하고 다채로운 프린팅으로 표현한 컵 세트는 가격미정 에르메스.
부드러운 꽃잎을 연상시키는 핑크 에퀴메 샐러드 플레이트는 19만5천원 베르나르도(Bernardaud).
포르투갈 핸드메이드 테이블웨어 브랜드 보르달로 핀헤이로의 산 라파엘 컬렉션 와일드 플라워 플레이트는 3만9천원 아르켓(Ark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