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을 은은하게 감싸는 기분 좋은 향기와 보는 것만으로도 리프레시해지는 꽃이 가득한 엘리자베스아덴 부스. 울창한 숲에서 불어오는 싱그러운 바람처럼 신선한 화이트티 오 프레쉬와 화사한 플로럴 향이 경쾌한 변주를 선사하는 화이트티의 새로운 향수, 화이트티 오 플로럴이 참가자들을 반갑게 맞이했다. 어떤 향기와도 자연스럽게 레이어링되는 화이트티 노트를 중심으로 자연 속 엄선된 비건 향료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화이트티 라인은 무엇보다 재활용 가능한 유리병과 FSC 인증 재료로 만든 단상자 패키지를 적용해 원료뿐 아니라 포장재까지 환경을 고려한 모습이 돋보인다. 이날, 엘리자베스아덴 부스에서는 새롭게 출시된 플로럴 향수를 시향하는 기회뿐 아니라 인스타그램 이벤트를 통해 화이트티 컬렉션의 시그너처 향인 우아하고 세련된 화이트티 핸드크림과 화이트티 오 플로럴 향수 본품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활기찬 시트러스와 우아한 플로럴 향이 어우러져 온화하고 차분하게 마무리된다. 엘리자베스아덴의 화이트티 오 프레쉬 EDT 100ml 8만원. 풍성한 플로럴 향의 조화가 건강하고 우아하게 펼쳐진다. 엘리자베스아덴의 화이트티 오 플로럴 EDT 100ml 8만원.

GREEN POINT 

① 합성 향료가 아닌 천연 원료로 구현한 자연 속 향기를 담아 지속가능한 뷰티를 실천한 비건 향수.
② 재활용이 용이한 유리 보틀과 FSC 인증 단상자의 친환경 패키지 적용. 

 

화이트티 오 플로럴을 시향하는 참가자들.

심플하고 깨끗한 향이 매력적인 화이트티 핸드크림.

화사한 꽃으로 가득 채워진 엘리자베스아덴 부스 모습.

 

*본 기사에는 광고가 포함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