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와 세이브더칠드런이 손을 맞잡고 보호가 취약한 어린이에게 온정을 베푼 지 15년이 지났다. 지금까지 불가리는 특별히 제작한 주얼리 컬렉션의 판매를 통해 1억5000만 달러 이상을 모금했을 뿐 아니라 현재 37개국 어린이 200만여 명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고, 빈곤 퇴치를 위해 힘썼다. 올해는 15주년을 맞아 새로운 펜던트의 네크리스를 제작했다. 브랜드의 아이코닉 라인인 비제로원 락에서 영감을 받은 라운드 펜던트와 메탈릭 스터드 디테일의 스털링 실버 네크리스로, 판매 금액의 일부는 역시 세이브더칠드런에 기부할 예정. 이에 발맞춰 모든 사람의 연대에 초점을 맞춘 #위드미위드유 캠페인을 공개하는데, 여기에는 첫 번째부터 여러 중요한 캠페인마다 빠지지 않은 사진작가 파브리지오 페리와 글로벌 홍보대사 앤 해서웨이가 함께했다. 여러분도 참여하고 싶다면, 지금 바로 불가리 공식 온라인 스토어 또는 카카오톡 선물하기 채널을 방문해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