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상치 않아서 더욱 재미있는, 다채로운 색감의 뷰티 아이템.

(위부터) 에스쁘아의 비벨벳 플루이드 파운데이션 SPF32/PA++
손에 착 감기도록 독특한 디자인을 더한 레드 패키지의 정체는 파운데이션. 히알루론산 콤플렉스, 펩타이드를 배합해 건조하지 않은 매트 피니시를 구현했다. 30g 3만7천원.
쿨티 밀라노의 디퓨저 스틸레 컬러스 그린 떼
초록색 병의 디퓨저가 인테리어 분위기를 책임진다. 마음이 편안해지는 녹차 향을 담았다. 250ml 13만9천원.
꾸레쥬의 로 드 리세 EDP
꾸레쥬의 바이닐 재킷 색감을 본떠 만든 향수. 오렌지, 만다린 제스트의 시트러스 노트를 닮은 옐로 패키지가 돋보인다. 100ml 25만9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