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정하는 패션 브랜드의 국내 상륙 소식
그동안 해외나 온라인을 통해 만날 수 있던 애착 브랜드가 하나둘 국내에 상륙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슈프림은 압구정에 단독 서울 매장을 오픈했다. 슈프림 도산은 세계 16번째, 아시아에서는 2006년 일본에 이어 두 번째 직영점. 한편 미니스커트의 원조로 불리는 디자이너 앙드레 쿠레쥬가 1961년 론칭한 꾸레쥬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국내 첫 매장을 운영한다. 미니멀한 매장 내부 숨겨진 공간에는 클럽처럼 화려하고 생동감 넘치는 체험형 피팅 룸도 갖추고 있으니 꼭 한번 방문해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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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
- 최정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