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GHT HERE RIGHT NOW

모든 게 다 온화해지는 날의 전시.
<수렴> 제이슨 마틴의 알루미늄 회화는 내면으로 향하는 반복적인 붓놀림을 기반으로 한다. 작가는 그 수행의 과정을 ‘공간과 시간의 합일’이나 ‘경계의 조우’로 설명하며, 한국의 ‘보자기’에서 그 유사점을 찾는다. 4월 16일까지. 타데우스로팍서울. 

<어쨌든, 사랑 : Romantic Days> 오로지 사랑을 말한다. 감수성을 자극하는 순정만화의 장면을 시작으로 다양한 동시대 아티스트의 작품까지, 방식은 다르지만 결국 다양한 형태와 복합적인 감정이 떠오르는 사랑의 장면을 이야기한다. 3월 16일부터 10월 30일까지. 디뮤지엄.

순수하게 달린다

더없이 조용하지만, MINI 특유의 고카트 드라이빙의 재미는 그대로! MINI 일렉트릭을 타고 압구정에서 소월길, 보광동을 지나 성수동까지 달리며 새로운 전기차에 대한 목마름이 한번에 ‘완충’되었다. 프리미엄 소형 세그먼트 유일의 순수전기차이자 MINI 브랜드의 완전 전기화 시대를 연 MINI 일렉트릭만의 디자인 요소도 매력적이다. 엠블럼과 사이드 미러 캡, 스타트/스톱 버튼에 적용된 레몬 옐로 컬러는 상큼하고, 문워크 그레이, 화이트 실버, 미드나이트 블랙과 조화를 이룬다. 서울을 운행하는 차량의 하루 평균 주행 거리는 31km. 1회 충전 주행거리 복합 159km에, 급속충전 시 80%까지 약 35분 걸리니, 서울과 수도권을 자유롭게 다니기엔 최적이다. 클래식 트림이 4560만원, 일렉트릭 트림이 4990만원으로, 정부보조금을 적용하면 3천만원대에서 4천만원 초반대로 구입할 수 있다. 이건, 그러니까, 여자들을 위한 전기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