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이 만든 자신들만의 술. 오직 그곳에서만 사고 마실 수 있다.

 

1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의 웨이루 바이주
고량과 밀, 보리, 쌀, 찹쌀을 발효 숙성한 프리미엄 고량주로 잔마다 꽃향기가 피어오른다.

2 라이즈호텔의 다이얼 제로 로제
스페인의 대표 품종인 템프라니요를 사용해 영롱한 분홍빛과 신선한 향이 특징이다.

3 포시즌스 호텔 서울의 비라 아페리티보
맥파이 브루어리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이탈리아의 식전주에서 영감을 받은 수제맥주. 제주귤의 상큼함이 두드러진다.

4 워커힐의 시그니처 맥주
어메이징 브루어리와 손잡고 워커힐만의 라거, 바이젠, 아메리칸 IPA를 선보인다. 각각 개성 있는 풍미가 재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