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가 꼽은 예쁜 틴티드 립밤 8가지

입술이 바짝바짝 마르는 여름, 촉촉한 입술을 만들어주는 립밤 추천

0620-025-1

0620-025-2

빌리프의 모이스춰라이징 립밤 번들거리지 않는 적당한 윤기를 만들어준다. 피부톤에 상관없이 두루 잘 어울리는 청초한 코랄 컬러. 3g 1만9천원.

0620-025-3

끌레드뽀 보떼의 립글로리파이어 복숭아처럼 수줍은 핑크빛 입술로 만들어준다. 멘톨 성분을 함유해 입술을 통통해 보이게 한다. 2.8g 4만5천원대.

0620-025-4

조성아 22의 핸디 멜로 립스틱 입술에 닿는 순간 피부 온도에 반응해 색이 변하는 반전 립밤. 곤약 젤리처럼 탱글탱글해 보이는 입술로 만들어준다. 3g 1만8천원.

0620-025-5

입생로랑의 볼륍떼 틴트 인 밤 티즈 미 핑크 일명 #노-미러 립스틱. 언제 어디서나 대충 발라도 촉촉하고 정돈된 입술로 연출할 수 있다. 3.5g 4만5천원대.

0620-025-6

한율의 자연 닮은 립밤 서리태 각질이 일고 땅기는 입술을 바르는 즉시 매끄럽게 진정시켜주는 기특한 립밤. 쿨톤 피부에 잘 어울리는 핑크로 발색된다. 4g 9천원대.

0620-025-7

프레쉬의 슈가 펀치 립트리트먼트 SPF15 펀치 컬러 지속력과 보습력을 두루 갖춘 똑 소리 나는 립밤. 침이 고이는 달콤한 향도 매력적이다. 4.3g 3만6천원대.

0620-025-8

바비브라운의 엑스트라 립틴트 배어 핑크 촉감은 바셀린을 바를 때처럼 포근하고, 입술 색은 고급스러운 핑크빛이 된다. 입술이 건조한 사람에게 강추! 2.3g 4만원대.

0620-025-9

록시땅의 피브완 서브라임 틴트드 립밤 SPF25 로즈 누드 방금 입술을 깨문 듯 자연스러운 붉은빛을 연출한다. 꽃집에서 나는 은은한 꽃향기가 난다. 4g 2만8천원.

    에디터
    이정혜
    포토그래퍼
    Jung Won Young

    SNS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