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에디터스픽- 조르지오 아르마니 ‘NEW 립 마에스트로 드라마’

“대담한 핑크색이 칙칙한 피부톤을 화사하게 한다. 매트한 질감의 립래커이지만 입술에 바르고 나면 은은한 광택이 입술을 감싼다.”  -뷰티에디터 정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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