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데뷔 전인데 이게 가능하냐고요? 사진을 좋아하고 서양화를 전공하는 대학생 노윤서가 아티스트리 스튜디오 스킨의 뮤즈로 그리고 얼루어의 카메라 앞에 선 이유는?
말간 피부와 해사한 웃음이 보는 사람의 마음까지 깨끗하게 만드는 대학생 노윤서! 그녀가 이 달의 얼루어 스킨트레이너로 선정됐어요! 하얗게 웃는다라는 표현이 이보다 더 잘 어울릴 수 있을까요? 어떤 색을 칠해도 잘 어울리는 도화지 같은 하얀 피부와 서양화를 전공하며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살아내는 열정, 그리고 감성적인 필름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남과는 다른 깊이의 안목, 여기에 카메라가 익숙한 MZ세대의 여느 대학생들과 다르지 않게 렌즈 앞에서의 자연스럽고도 발랄한 애티튜드는 한 브랜드의 뮤즈로 서기에 또 얼루어 스킨트레이너와 함께하기에 충분했어요. 오늘은 그 화보 촬영 현장을 공개하니 촬영장 곳곳에서 그녀의 사진 잘 받는 스킨 케어 비법을 확인하세요!
얼루어가 주목한 슈퍼 뷰티 루키! 노윤서의 사진 잘 받는 스킨케어 루틴 공개
2020.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