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데뷔 전인데 이게 가능하냐고요사진을 좋아하고 서양화를 전공하는 대학생 노윤서가 아티스트리 스튜디오 스킨의 뮤즈로 그리고 얼루어의 카메라 앞에  이유는?

말간 피부와 해사한 웃음이 보는 사람의 마음까지 깨끗하게 만드는 대학생 노윤서그녀가  달의 얼루어 스킨트레이너로 선정됐어요하얗게 웃는다라는 표현이 이보다   어울릴  있을까요어떤 색을 칠해도  어울리는 도화지 같은 하얀 피부와 서양화를 전공하며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살아내는 열정그리고 감성적인 필름 사진을 찍을  있는 남과는 다른 깊이의 안목여기에 카메라가 익숙한 MZ세대의 여느 대학생들과 다르지 않게 렌즈 앞에서의 자연스럽고도 발랄한 애티튜드는  브랜드의 뮤즈로 서기에  얼루어 스킨트레이너와 함께하기에 충분했어요오늘은  화보 촬영 현장을 공개하니 촬영장 곳곳에서 그녀의 사진  받는 스킨 케어 비법을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