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직후 맑은 하늘만큼이나 청량하게 민낯과 속마음을 가감 없이 드러낸 배우 이초희의 투명한 인터뷰를 공개합니다!

누군가에게 속마음을 보이기란 쉬운 일은 아니죠. 사람이 나를 이해할 있을까, 이런 말을 해도 될까를 되뇌다가 보면 말을 망설이게 되니까요. 그렇기 때문에 속마음을 털어놓을 때는 용기가 필요해요! 나를 어떻게 이해한다 하더라도 스스로가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줄 있는 용기요. 오늘 배우 이초희는 팬들과 얼루어코리아 구독자들을 향해 걸음 용기를 내어서 다가왔어요! 평소에 좋아하는 것들에 대해 이야기해주었고, 배우로서의 진지한 소망들, 그리고 잠들기 전까지 피부 관리법까지 아낌없이 성큼 다가와 여러분께 알려드려요. 그녀와 갑자기 비가 쏟아진 직후의 맑은 서울 하늘을 누비며 나눈 이야기를 지금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