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붐은 온다! 패피들의 트랙팬츠 스타일링 법

2026.06.22원예하

월드컵 시즌에 트랙 팬츠 입으면 기분이 좋거든요! 패피들의 트랙팬츠 활용법.

@iamcharlotteolivia
@leandramcohen

트랙팬츠가 그저 후즐근하고 편안한 아이템이라 생각했다면 오산입니다. 어떻게 스타일링 하는지에 따라 트랙 팬츠도 얼마든지 드레시한 아이템이 될 수 있죠. 넉넉한 품의 화이트 블라우스에 짧은 기장의 트랙 쇼츠를 매치하면 시원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여름 데일리룩이 완성됩니다. 로맨틱한 블라우스와 스포티한 트랙 쇼츠가 조화를 이루며 경쾌한 여름 무드를 연출합니다.

@himichelleli

트레이닝 쇼츠의 진짜 매력은 전혀 다른 무드의 아이템을 만났을 때 배가 됩니다. 넉넉한 실루엣의 베이스볼 쇼츠에 반짝이는 소재의 니트 톱을 매치해 보세요. 자칫 과해 보일 수 있는 니트의 화려함을 캐주얼한 쇼츠가 적당히 눌러 줘 트렌디한 룩이 완성됩니다. 이때, 각기 다른 두 아이템이 잘 어우러질 수 있도록 컬러 톤을 비슷하게 가져가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carolinelublin
@julietapadros

슈즈 선택도 중요합니다. 스포티한 하의에 스니커즈를 매치하는 건 너무 뻔하고 지루하죠. 캐주얼한 티셔츠와 트랙 쇼츠로 완성한 편안한 룩에 스텔레토 힐을 더해 룩을 마무리해 보세요. 슈즈의 날카로운 실루엣이 발끝에 긴장감을 불어 넣어서 스타일링의 완성도가 단숨에 높아지죠.

@sofiamcoelho
@tina.malka

블루나 옐로같이 비비드한 컬러를 하의로 소화하기에는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죠. 하지만 트랙 팬츠라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트랙팬츠 만큼은 비비드한 컬러를 만나도 부담스럽기는 커녕 스포티한 매력이 배가 됩니다. 너무 타이트한 실루엣 보다는 넉넉하고 여유로운 실루엣의 트랙 팬츠를 선택하고, 심플한 탱크톱이나 티셔츠를 입어 주면 강렬한 컬러도 부담 없이 소화할 수 있을 거예요.

    사진
    Instagram of @himichelleli, @leandramcohen, @simihaze, @tina.malka, @sofiamcoelho, @carolinelublin, @iamcharlotteolivia, @julietapadros

    SNS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