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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온 이효리 귀걸이! MZ들이 푹 빠진 링 귀걸이 연출법

2026.02.10원예하

2000년대 초반 트렌드를 장악했던 링 귀걸이가 화려하게 부활했습니다. 이효리가 <텐미닛>을, 채연이 <둘이서>를 부르던 시절의 바로 그 감성 그대로 말이죠.

@madisonbeer

이번 시즌의 핵심은 ‘거거익선’, 크면 클수록 좋습니다. 미국의 국민 여동생 메디슨 비어는 튜브톱 원피스에 얼굴만 한 사이즈의 링을 매치해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스타일을 완성했습니다. 자칫 밋밋할 수 있는 드레스 룩에 귀걸이가 더해져 시선을 집중시킵니다.

@dualipa
@dualipa

두아 리파 역시 소문난 링 귀걸이 마니아입니다. 베이직한 디자인은 물론, 십자가 장식이 들어간 유니크한 스타일부터 뒷부분이 끊어진 독특한 쉐입까지 다채로운 링 귀걸이를 즐기죠. 평소 과감한 패션을 즐기는 그녀답게 오버사이즈 디자인으로 확실한 포인트를 더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bellahadid
@bellahadid

최근 언니 지지 하디드와 디즈니랜드를 찾은 벨라 하디드의 스타일링에서도 링 귀걸이를 발견할 수 있는데요. 얇은 디자인의 귀걸이를 선택한 메디슨 비어나 두아 리파와 달리, 벨라는 볼드한 디자인을 선택했습니다. 부피감이 있는 만큼 너무 크지 않은 사이즈를 골라 전체적인 밸런스를 맞춘 센스가 돋보입니다.

@emmachamberlain
@emmachamberlain

뻔한 스타일링이 지겨워졌다면 엠마 체임벌린의 활용법을 참고해 보세요. 다양한 사이즈의 링을 양쪽 귀에 여러 개 레이어드해 우아한 드레스에 펑키한 무드를 한 방울 더하거나, 미니멀한 실버 링과 뿔테 안경으로 깔끔한 포인트를 주는 거죠. 특히 숏컷이나 단발머리라면 엠마처럼 귀걸이에 힘을 실어 스타일의 완성도를 높여보는 걸 추천합니다.

    사진
    Instagram of @rinalipa, @dualipa, @madisonbeer, @emmachamberlain, @bellahad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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