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러블의 진짜 원인은 따로 있다! 피부 망치는 의외의 나쁜 습관

피부에 좋은 화장품을 쓰고 꼼꼼히 세안을 해도 트러블이나 칙칙함이 반복된다면, 그 원인은 의외로 ‘작은 습관’일지도 몰라요. 피부는 생각보다 사소한 생활 습관에도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인데요. 우리가 무심코 반복하는 행동들이 피부에 악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그 숨은 습관들을 함께 살펴보고, 해당된다면 오늘부터 하나씩 고쳐보는 건 어떨까요?

뜨거운 물로 긴 시간 샤워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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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피로를 풀어주는 뜨거운 샤워, 하지만 피부에는 독이 될 수 있어요. 과도하게 뜨거운 물은 피부의 천연 보호막인 피부장벽을 파괴하여 건조함과 가려움증을 유발하기 때문이에요. 특히 얼굴 피부는 몸보다 훨씬 얇고 예민하기 때문에 뜨거운 물에 장시간 노출되면 트러블이 발생하기 쉽습니다. 미지근한 물로 10분 이내의 짧은 샤워가 피부 건강에는 가장 이상적입니다.

베개 커버 교체 소홀히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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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개 커버를 자주 교체하지 않으면 피지, 땀, 각질, 먼지 등이 축적되어 피부 트러블의 원인이 될 수 있어요. 베개 커버는 최소 일주일에 한 번 이상 세탁하는 습관이 깨끗한 피부를 유지하는 첫걸음이에요.

핸드폰 화면을 바로 얼굴에 댄다?

스마트폰 화면은 하루 종일 손에 쥐고 다니기 때문에 세균이 가장 많이 묻는 곳 중 하나입니다. 전화를 받을 때 화면을 그대로 뺨에 대면 세균이 피부로 옮겨가 트러블을 일으킬 수 있어요. 이어폰이나 스피커폰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헤어 제품이 얼굴 피부에 접촉하는 것 방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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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스, 헤어스프레이, 에센스 등의 헤어 제품에는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는 화학 성분들이 다량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런 제품들이 이마나 볼에 묻으면 모공을 막아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어요. 헤어 스타일링 시에는 얼굴 부위를 가리거나, 세안할 때 헤어 라인까지 꼼꼼히 클렌징해주는 게 좋아요.

머리를 자주 넘기거나 얼굴을 만진다

Instagram @chloelecareux

손은 생각보다 많은 세균을 품고 있습니다. 습관적으로 얼굴을 만지거나 머리를 계속 넘기면 그 세균이 피부로 옮겨가 트러블을 만들 수 있어요. 무심코 손이 얼굴로 가는 습관부터 줄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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