쫀쫀하게 달라 붙어 자체 발광 하는 라텍스. 보정 기능은 덤이다.
화사
알럽마바디 포텐이 터졌습니다. 2018년 MAMA에서 선보인 새빨간 점프수트부터 파격적인 라텍스 패션을 사랑해온 화사. 최근 속초 <싸이 흠뻑쇼>에서 입은 은색 보디수트는 파워풀한 디바에게 찰떡인 무대 의상이었죠. 카일리 제너의 카이(Khy)와 런던 기반 브랜드 ‘포스터 걸(Poster Girl)’의 콜라보 제품인데요. 카일리가 ‘지구에서 라텍스가 가장 잘 어울리는 셀럽’이란 수식어를 화사에게 넘겨줄 때가 된 것 같네요.
블랙핑크
신곡 ‘뛰어’로 전 세계 팬들을 뛰게 만든 블랙핑크. 뮤비 공개 후 가슴에 ‘JUMP!’라고 프린트된 라텍스 티셔츠가 화제가 되었죠. 지난해 제니가 <지미 키멜 라이브!>에서 ‘Mantra’를 부를 당시 입은 입술 프린트 탱크톱 역시 라텍스 재질입니다. 이것이 바로 진정한 ‘쫄티’! 이번 여름, 유행이 돌아온 ‘베이비 티셔츠’를 입고 있다면 라텍스 쫄티에도 도전해 보는 건 어떨까요?
애니
라텍스는 처음이라 자신이 없다면 가죽부터 시작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블핑 로제, 올데프 애니의 패션을 눈 여겨 볼 필요가 있습니다. 로제는 레이스 소재 뷔스티에와 매치해 가죽 패션마저 로맨틱하게 소화하는 ‘에겐녀’, 애니는 컬러는 들어올 틈을 주지 않고 올블랙 가죽으로 승부를 보는 ‘테토녀’ 스타일. 더워도 올블랙이라면 올 여름엔 레더, 페이턴트 소재를 활용해 보세요. 의외로 데님 아이템보다 가볍고 착용감이 편한 에코 레더 제품도 많으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