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어디서나 단숨에 촉촉하고 맑은 피부를 만들어주는 4개의 쿠션.

 

1 헤라의 글로우 래스팅 쿠션 SPF50+/PA+++
피부 표면에 얇게 밀착되어 번들거림 없이 빛나는 수분광을 연출한다. 시어 피팅 필름 기술을 적용해 투명한 윤기를 오랫동안 지속시킨다. 15g×2개 6만원대.

2 연작의 롱 웨어 포슬린 쿠션 파운데이션 SPF50+/PA++++
브랜드의 시그니처 성분인 전초를 담아 탄생한 쿠션 제품. 도자기처럼 깨끗하고 매끈한 피부를 완성한다. 15g×2개 6만3천원.

3 디올의 프레스티지 르 쿠션 뗑 드 로즈 슬림 SPF50+/PA+++
촉촉하게 발려 피부에 장밋빛 광채를 더해주며, 환하고 생기 있는 얼굴로 가꾼다. 보다 슬림해진 디자인의 골드 패키지로 휴대가 더욱 간편해졌다. 14g 13만원.

4 샹테카이의 퓨처 스킨 쿠션 스킨케어 파운데이션
식물성 스킨케어 성분을 함유해 피부를 탄탄하고 건강하게 가꾼다. 수익금 일부는 고아 코끼리를 구조하는 케냐의 셸드릭 야생동물 재단에 전달된다. 12g×2개 15만8천원.